(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공일오비(015B)의 김돈규가 근황을 전하며 자신의 집 내부를 소개했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 등장한 김돈규는 2층으로 구성된 집 내부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 김돈규의 집 2층에는 그의 침실이 자리잡고 있다. 그의 집 안 곳곳에는 과거 활동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들과 공일오비 활동 당시 받은 트로피들이 자리잡고 있었다.
또한 김돈규의 침실의 창문은 검은색 시트지가 부착돼 있었다. 그는 "시트지 붙이고 롤 블라인드까지 해 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돈규는 "제가 불면증 때문에 잠을 잘 못 잔다. 이걸 내리고 이대로 불을 끄면 암흑이다"라며 "낮에 잘 때가 많다. (잠을) 쪼개서 잔다. 새벽까지 잠이 안 오면 좀 일찍 일어났다 또 잔다"라고 자신의 수면 패턴을 언급했다.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한 김돈규는 공일오비의 보컬로 활동하며 주목 받았다. 이후 그는 솔로 가수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왔다.
김돈규는 2년전 뇌출혈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SBS '불타는 청춘(불청)' 등에 출연해 자신의 건강 상태 등에 대해 직접 언급한 바 있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 등장한 김돈규는 2층으로 구성된 집 내부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 김돈규의 집 2층에는 그의 침실이 자리잡고 있다. 그의 집 안 곳곳에는 과거 활동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들과 공일오비 활동 당시 받은 트로피들이 자리잡고 있었다.
또한 김돈규의 침실의 창문은 검은색 시트지가 부착돼 있었다. 그는 "시트지 붙이고 롤 블라인드까지 해 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돈규는 "제가 불면증 때문에 잠을 잘 못 잔다. 이걸 내리고 이대로 불을 끄면 암흑이다"라며 "낮에 잘 때가 많다. (잠을) 쪼개서 잔다. 새벽까지 잠이 안 오면 좀 일찍 일어났다 또 잔다"라고 자신의 수면 패턴을 언급했다.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한 김돈규는 공일오비의 보컬로 활동하며 주목 받았다. 이후 그는 솔로 가수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2/31 0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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