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장영란이 남편 한창이 찍어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 사진 실력 일취월장. 고마워요. 나 같지 않게 너무 잘 나와서 박제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의사 남편 한창이 찍어준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장영란의 밝은 표정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신지는 "언니같이 잘 나왔어"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에 장영란은 "에구 우리 신지 고마워"라는 답글을 남겼다.
박슬기는 "사진 잘 나온 게 아니고 그냥 언니가 예쁜 거"라는 댓글을, 이하정은 "예쁘다 언니. 새해에 꼭 얼굴 보자"라는 댓글을 남겼다.
장영란은 지난 2009년 9월 한창과 결혼해 2013년 2월 첫째 딸 지우, 2014년 8월 둘째 아들 준우를 얻었으며, 한창은 지난 10월 개인 한방병원을 개업했다.
한편 장영란은 JTBC '유쾌한 상담소'를 비롯해 SBS FiL '평생동안',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지난 28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 사진 실력 일취월장. 고마워요. 나 같지 않게 너무 잘 나와서 박제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신지는 "언니같이 잘 나왔어"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에 장영란은 "에구 우리 신지 고마워"라는 답글을 남겼다.
박슬기는 "사진 잘 나온 게 아니고 그냥 언니가 예쁜 거"라는 댓글을, 이하정은 "예쁘다 언니. 새해에 꼭 얼굴 보자"라는 댓글을 남겼다.
장영란은 지난 2009년 9월 한창과 결혼해 2013년 2월 첫째 딸 지우, 2014년 8월 둘째 아들 준우를 얻었으며, 한창은 지난 10월 개인 한방병원을 개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2/30 05: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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