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동현이 층간소음에 대비한 집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지난 28일 오후 김동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사한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층간소음 방지 매트 위에서 아들과 놀아주고 있는 김동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붕어빵인 김동현과 아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앞서 김동현은 지난해 7월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 출연해 집을 공개한 바 있다.
방송 출연 후에도 여전히 깔끔한 집 내부에 네티즌들은 "그대로 잘 유지하고 계시군요", "어른도 놀고 싶은 멋진 공간입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지난 2018년 9월 아내 송하율과 결혼한 김동현은 2019년 9월 아들 단우, 지난 1월 딸 연우를 얻었다.
한편 김동현이 출연 중인 tvN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지난 28일 오후 김동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사한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앞서 김동현은 지난해 7월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 출연해 집을 공개한 바 있다.
방송 출연 후에도 여전히 깔끔한 집 내부에 네티즌들은 "그대로 잘 유지하고 계시군요", "어른도 놀고 싶은 멋진 공간입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지난 2018년 9월 아내 송하율과 결혼한 김동현은 2019년 9월 아들 단우, 지난 1월 딸 연우를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2/29 1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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