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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열독종합순위] 박창근 1회째 1위, 2위 영탁에 6,290회 앞서…3위 임영웅·4위 방탄소년단 지민·5위 이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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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시현 기자) 12월 22일부터 12월 28일까지 1주일간 톱스타뉴스에서 보도한 뉴스들 중에서 1명(팀)의 스타를 대상으로 독자들의 조회수를 집계한 결과 기사열독종합순위에서 박창근이 1위를 차지했다.

중복집계를 피하기 위해 멤버별 기사보도가 많은 상위권 그룹의 경우 멤버별로 집계했다. 조회수는 5분 이내에는 다시 읽더라도 카운트되지 않는다. 기사열독순위는 대중에게 관심받는 스타가 누구인가를 알려주는 중요한 지표이자, 기자가 어느 스타를 보도할 것인가를 판단할 참고 지표다.

일주일간 보도된 기사는 총 1408건, 조회수 기준 500회 이상만 집계한 결과, 145명의 스타가 집계됐으며, 최근 7일간 보도된 기사의 조회수는 1,398,130회였다.

기사 열독률 집계 데이터는 빅데이터 가수 브랜드가치 순위에 반영된다.

기사열독종합순위 집계에 대한 상세한 안내는 공지를 통해 알 수 있다.

박창근은 6건의 기사에서 97,541회 조회되면서, 총 조회수의 7.0%를 차지했으며, 기사당 평균조회수는 16,257회다.

박창근의 뉴스 중 가장 많이 읽혀진 뉴스는 ["그룹 활동 시키지 마"…박창근 팬덤, '국민가수' 팀 활동 반대 성명서 발표]였다. 독자들은 이 뉴스를 91,128회 읽었다.
기사열독종합순위 1위 박창근
기사열독종합순위 1위 박창근

종합 2위 영탁은 11건의 뉴스에서 91,251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전체 조회수의 6.5%를 차지했으며, 기사당 평균조회수는 8,296회다.

영탁의 뉴스 중 가장 많이 읽힌 뉴스는 [감성 눈송이' 영탁, '홍시' 100만 뷰 돌파 …"간드러지는 맛에 무릅을 탁! 치게 되네 내 귀가 녹아내린다"]였다. 독자들은 이 뉴스를 12,608회 읽었다.

종합 3위는 임영웅으로 60건의 뉴스에서 71,533회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전체 조회수의 5.1%를 차지했으며, 기사당 평균조회수는 1,192회다.

임영웅의 뉴스 중 가장 많이 읽힌 뉴스는 ["사랑합니다♥" 가수 임영웅, 콘서트 현장 공개…첫 단독쇼 기대감↑]였다. 독자들은 이 뉴스를 2,355회 읽었다.

조회수는 박창근, 영탁, 임영웅 3명의 스타에 집중됐다. TOP3의 조회수는 전체 조회수의 18.6%를 차지한다.

4위부터 10위까지는 방탄소년단 지민(50,734회 3.6%), 이찬원(29,330회 2.1%), 방탄소년단 정국(25,032회 1.8%), 레드벨벳 조이(23,934회 1.7%), 방탄소년단 뷔(23,728회 1.7%), 준호(20,758회 1.5%), 이세영(16,785회 1.2%) 등과 같다.

11위부터 20위는 이승윤(15,231회 1.1%), 이대원(11,718회 0.8%), 김희재(10,740회 0.8%), 송가인(10,198회 0.7%), 스테이씨(9,883회 0.7%), 진선규(9,862회 0.7%), 문세윤(9,324회 0.7%), 강훈(8,399회 0.6%), 아이유(7,878회 0.6%), 김준수(7,782회 0.6%) 등과 같다.
[차트] 기사열독종합순위 TOP20
[차트] 기사열독종합순위 TOP20
TOP20의 기사당 평균 조회수만 살펴보면 1위 박창근 16,257회, 2위 이대원 11,718회, 3위 영탁 8,296회, 4위 김희재 5,370회, 5위 진선규 4,931회, 6위 김준수 3,891회, 7위 이승윤 2,539회, 8위 방탄소년단 지민 2,537회, 9위 강훈 2,100회, 10위 이찬원 2,095회, 11위 준호 1,730회, 12위 방탄소년단 뷔 1,483회, 13위 방탄소년단 정국 1,317회, 14위 이세영 1,291회, 15위 임영웅 1,192회, 16위 문세윤 1,166회, 17위 아이유 985회, 18위 송가인 784회, 19위 레드벨벳 조이 363회, 20위 스테이씨 299회 순이다.
[차트] TOP20 기사당 평균 조회수 순위
[차트] TOP20 기사당 평균 조회수 순위
조회수 집계를 시작한 10월 1일 이래 열독률 1위를 차지한 스타와 1위 횟수는 이찬원 38회, 영탁 30회, 김희재 5회, 임영웅 3회, 송가인 2회, 에스파 2회, 박창근 1회 등과 같다.

최근 7일간 1위의 조회수를 살펴보면 22일 영탁(81,790회), 23일 영탁(89,106회), 24일 영탁(83,234회), 25일 영탁(92,677회), 27일 영탁(107,071회), 28일 영탁(79,846회), 29일 박창근(97,541회) 등으로 집계됐다.

박창근과 영탁의 차이는 6,290회, 영탁과 임영웅의 차이는 19,718회, 임영웅과 방탄소년단 지민의 차이는 20,799회, 방탄소년단 지민과 이찬원의 차이는 21,404회다.
[그래프] TOP5 기사열독 추이
[그래프] TOP5 기사열독 추이

30,000회이상 뉴스가 조회된 스타는 박창근(97,541회 7.0%), 영탁(91,251회 6.5%), 임영웅(71,533회 5.1%), 방탄소년단 지민(50,734회 3.6%) 등이다.

10,000회이상 뉴스가 조회된 스타는 이찬원(29,330회 2.1%), 방탄소년단 정국(25,032회 1.8%), 레드벨벳 조이(23,934회 1.7%), 방탄소년단 뷔(23,728회 1.7%), 준호(20,758회 1.5%), 이세영(16,785회 1.2%), 이승윤(15,231회 1.1%), 이대원(11,718회 0.8%), 김희재(10,740회 0.8%), 송가인(10,198회 0.7%) 등이다.

5,000회이상 뉴스가 조회된 스타는 스테이씨(9,883회 0.7%), 진선규(9,862회 0.7%), 문세윤(9,324회 0.7%), 강훈(8,399회 0.6%), 아이유(7,878회 0.6%), 김준수(7,782회 0.6%), 김선호(7,415회), 러블리즈(6,903회), 이미주(6,903회), 로운(6,324회), 레드벨벳 웬디(5,860회), 옥택연(5,346회), 양준일(5,331회), 장민호(5,322회), 이하늬(5,000회) 등이다.

3,000회이상 뉴스가 조회된 스타는 이솔로몬(4,620회), 지현우(4,100회), 양요섭(3,978회), 유재석(3,949회), 비오(3,842회), 한동근(3,774회), 김현중(3,596회), 류수영(3,323회), 박군(3,273회), 이세희(3,092회), 박보검(3,004회), 이민호(3,003회) 등이다.

1,000회이상 뉴스가 조회된 스타는 정동원(2,959회), 현미(2,925회), 트와이스 정연(2,886회), 박하나(2,848회), 허니제이(2,796회), 방탄소년단 RM(2,776회), 정해인(2,773회), 뉴이스트(2,731회), (여자)아이들(2,550회), 장윤정(2,505회), 김호중(2,496회), 이무진(2,437회), 박장현(2,411회), 골든차일드(2,353회), 홍진영(2,322회), 방탄소년단 슈가(2,309회), 권나라(2,246회), 호시(2,244회), 이수근(2,190회), 지상렬(2,176회), 전현무(2,154회), 엔하이픈(2,109회), 에이핑크(2,024회), 동방신기 유노윤호(1,934회), 김종국(1,933회), 이시언(1,933회), 문별(1,865회), 이병찬(1,805회), 엔하이픈 선우(1,737회), 에스파 윈터(1,729회), 송혜교(1,700회), 장기용(1,700회), 이진욱(1,699회), 블랙핑크 제니(1,628회), 지드래곤(1,628회), 이현이(1,571회), 갓세븐(1,559회), 뱀뱀(1,518회), SF9(1,516회), 이동욱(1,460회), 최강창민(1,259회), 온앤오프(1,254회), 송지효(1,241회), 보아(1,226회), 이준(1,207회), 박슬기(1,187회), 박하선(1,171회), 전소민(1,154회), 양지은(1,113회), 육성재(1,112회), 이승기(1,112회), 있지 유나(1,107회), 원호(1,100회), 강혜원(1,085회), 정보민(1,067회), 황소윤(1,044회), 방탄소년단 진(1,036회), 아이키(1,016회) 등이다.

500회이상 뉴스가 조회된 스타는 하성운(998회), 공승연(992회), 블랙핑크 지수(975회), 세훈(975회), 에스파 닝닝(940회), 허영생(935회), 마마무 솔라(935회), 이병헌(935회), 공명(928회), 신스(909회), 레드벨벳 슬기(900회), 강승윤(867회), 아이린(867회), 조광일(855회), 딘딘(831회), 아이브 장원영(797회), 공유(746회), 현빈(743회), 케플러(728회), 투모로우바이투게더(721회), 아이브 이서(720회), NCT(701회), 있지 류진(701회), 이광수(667회), 갓세븐 영재(659회), 브레이브걸스(638회), 이수혁(631회), 박정아(627회), 선미(625회), 아이즈원(620회), 프로미스나인(587회), 김혜수(577회), 한채영(577회), 황정민(577회), 김성규(572회), 정용화(568회), 이정재(543회), 박은석(535회), 인피니트(530회), 있지 리아(526회), 소녀시대(525회), 박지훈(524회), 시크릿넘버(521회), 시크릿넘버 디타(521회), 크래비티(518회), 오마이걸(508회) 등이다.

열독률 분석은 조회수 500회 이상의 스타만 집계했다.

트로트 스타들의 순위를 살펴보면 영탁 2위, 임영웅 3위, 이찬원 5위, 이대원 12위, 김희재 13위, 송가인 14위, 장민호 27위, 박군 37위, 정동원 41위, 장윤정 50위, 김호중 51위, 홍진영 55위, 양지은 86위 등으로 집계됐다.

트로트 스타를 제외한 가수 순위만 살펴보면 박창근 1위, 방탄소년단 지민 4위, 방탄소년단 정국 6위, 레드벨벳 조이 7위, 방탄소년단 뷔 8위, 준호 9위, 이승윤 11위, 스테이씨 15위, 아이유 19위, 김준수 20위, 러블리즈 22위, 이미주 22위, 로운 23위, 레드벨벳 웬디 24위, 옥택연 25위, 양준일 26위, 이솔로몬 29위, 양요섭 31위, 비오 33위, 한동근 34위, 김현중 35위, 현미 42위, 트와이스 정연 43위, 방탄소년단 RM 46위, 뉴이스트 48위, (여자)아이들 49위, 이무진 52위, 박장현 53위, 골든차일드 54위, 방탄소년단 슈가 56위, 호시 58위, 엔하이픈 62위, 에이핑크 63위, 동방신기 유노윤호 64위, 문별 66위, 이병찬 67위, 엔하이픈 선우 68위, 에스파 윈터 69위, 블랙핑크 제니 72위, 지드래곤 72위, 갓세븐 74위, 뱀뱀 75위, SF9 76위, 최강창민 78위, 온앤오프 79위, 보아 81위, 육성재 87위, 있지 유나 88위, 원호 89위, 강혜원 90위, 황소윤 92위, 방탄소년단 진 93위, 하성운 95위, 블랙핑크 지수 97위, 세훈 97위, 에스파 닝닝 98위, 허영생 99위, 마마무 솔라 99위, 신스 101위, 레드벨벳 슬기 102위, 강승윤 103위, 아이린 103위, 조광일 104위, 딘딘 105위, 아이브 장원영 106위, 케플러 109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110위, 아이브 이서 111위, NCT 112위, 있지 류진 112위, 갓세븐 영재 114위, 브레이브걸스 115위, 박정아 117위, 선미 118위, 아이즈원 119위, 프로미스나인 120위, 김성규 122위, 정용화 123위, 인피니트 126위, 있지 리아 127위, 소녀시대 128위, 박지훈 129위, 시크릿넘버 130위, 시크릿넘버 디타 130위, 크래비티 131위, 오마이걸 132위 등으로 나타났다.

방송인 및 스포츠 스타 등 셀럽 순위는 이세영 10위, 진선규 16위, 문세윤 17위, 강훈 18위, 김선호 21위, 이하늬 28위, 지현우 30위, 유재석 32위, 류수영 36위, 이세희 38위, 박보검 39위, 이민호 40위, 박하나 44위, 허니제이 45위, 정해인 47위, 권나라 57위, 이수근 59위, 지상렬 60위, 전현무 61위, 김종국 65위, 이시언 65위, 송혜교 70위, 장기용 70위, 이진욱 71위, 이현이 73위, 이동욱 77위, 송지효 80위, 이준 82위, 박슬기 83위, 박하선 84위, 전소민 85위, 이승기 87위, 정보민 91위, 아이키 94위, 공승연 96위, 이병헌 99위, 공명 100위, 공유 107위, 현빈 108위, 이광수 113위, 이수혁 116위, 김혜수 121위, 한채영 121위, 황정민 121위, 이정재 124위, 박은석 125위 등과 같다.

기사열독종합순위는 어느 스타가 대중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지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스타의 브랜드 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지표임과 동시에 광고주들에게도 유의미한 데이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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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2021-12-29 09:02:55
영탁 천재뮤지션 천재프로듀서 선한영향력의 선두주자
내사람들이 평생 응원합니다

송영선 2021-12-30 01:14:33
영탁 기사열독종합순위 이위 아쉽지만 더 열독할께요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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