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추억으로 가는 당신 700만 뷰 …"리듬일체 물아 지경~내가 곧 리듬이다"

(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완급조절의 최고를 선보이며 남자가 불러도 가장 맛있는 트로트를 부른 트로트의 황제 영탁이 '추억으로 가는 당신'이 700만뷰를 넘어섰다.

TV 조선 미스& 미스터 트롯 공식 계정 '미스터트롯 레전드 미션은 407만뷰, 내일은 미스터 트롯9회는 252만뷰, 영탁의 불쑥TV (You who are going back to memory 추억으로 가는 당신)는 88만뷰, 영탁의 미스터 트롯 콘서트 '추억으로 가는 당신은 35만 뷰등 총 700만뷰를 돌파했다. 영탁이 부른 '추억으로 가는 당신'은 내일은 미스터 트롯 제9회 준결승 레전드 미션으로 주현미의 원곡이다. 트롯 맛집 신메뉴 '파 송송 리듬  탁'이란 유행어를 만들어내 1절만으로도 관객을 사로잡은 곡으로 너무나도 유명한 곡이다.

영탁이 노래를 부르는 동안 마스터 원곡자 주현미는 연실 고개를 끄덕이며 리듬이 딱딱 맞는 듯  만족의 보조개를 지어 보였으며 김준수는 "너무 좋아~"라고 했고 장윤정은 "잘한다~"라며 감탄을 했다.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매력쟁이 영탁은 귀여운 박자 지킴이 허벅지 장단으로 리듬 장단을 딱 딱 맞추며 인간 드럼 리듬 탁의 탄생을 알렸다. 완급조절의 최고를 선보이며 남자가 불러도 가장 맛있는 트로트를 자기만의 색깔로 완전히 녹여내 리듬감을 살려 최고의 무대를 선보였다.

간주 중에도 쉬지않는 칼 박자 만으로도 분위기를 사로잡아 마스터들의 들의 감탄을 이끌어 냈으며 리듬 일체 물아 지경 "내가 곧 리듬이다"라고 관객들의 환호 속에 영탁의 멋짐이란 게 제대로 터졌다.

쉬지않는 잔망스런 귀여운 캐스터 네트인 영탁의 구둣발의 리듬마져도 관객들의 마음을 알았는지 영탁은 폭풍 가창력으로 시청자들과 관객들의 심장을 제대로 한방에 저격한 레전드의 무대라고 할 수 있다.

팬들은 "남자가 부르는 추억으로 가는 당신 이보다 잘하는 사람은 앞으로도 없을 것 같아요", "영탁님 추억으로 가는 당신 언제 들어도 감동이네요 노래 듣고 있으면 온몸에 전율이 와요", "지금 다시 들어도 매력적인 무대 영탁만이 해낼 수 있는 멋짐에 응원합니다", "너무 멋있는 영탁님 추억으로가는 당신  온 혼을 쏜아 부은 이감성 어찌 반하지 않으리오", "이 노래 듣고 또 들어도 감동입니다 여자 노래를 이렇게 잘하기가 쉽지 않을 텐데 고급 지고 매력적인 보이스로 너무 잘 불렀어요" 등으로 크게 호응을 하고 있다.

장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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