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BJ뜨뜨뜨뜨의 자가 격리가 해제됐다.
28일 뜨뜨뜨뜨는 인터넷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 방송국을 통해 “12월 27일 날짜로 코로나 자가 격리가 해제 되었습니다”라는 공지를 게재했다.
그는 “원래 자가 격리 끝나면 해제 된다고 전화가 온다는데 아직 전화도 안 오고 소독도 안온 상황이라 일단 자체적으로 자가 격리를 이어가고 있다”며 “오늘 오후 2시에 방송키고 여러가지 이야기하겠다”고 방송 복귀를 알렸다.
앞서 뜨뜨뜨뜨는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을 알렸다. 당시 뜨뜨뜨뜨는 “17일 몸살감기로 인해 몸을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아팠었고, 18일까지 증상이 호전되지 않았을 때 지인이 도움을 주러 찾아와준 덕분에 병원에 다녀올 수 있었다”며 자가 검진 키트에서 양성 판정이 나와 PCR 검사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21일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사실을 털어놓은 뜨뜨뜨뜨는 “평소 외부활동이 거의 없고 미팅도 정말 최소한으로 줄여서 지냈는데도 코로나에 감염된걸 보면 정말 요즘 상황이 심각한 것 같다”며 “21일부터 일주일간 자가 격리를 시작 하게 되었고 앞으로 집에서 자가 격리 하면서 제 몸 상태는 가끔씩 전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
특히 뜨뜨뜨뜨는 백신 접종에 대해 “집밖에 나갈 일이 정말 없는 편이라 코로나를 걸릴 일도 퍼뜨릴 일도 없을 줄 알았는데 제 건강상태와 무관하게 백신을 맞았더라면 상황이 달라졌을까 싶은 생각도 든다”며 “제 부주의라는 생각이 들어 죄송한 마음 뿐”이라고 사과했다.
한편 뜨뜨뜨뜨는 아프리카TV에서 게임 콘텐츠로 방송을 진행하며 활동 중이다.
28일 뜨뜨뜨뜨는 인터넷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 방송국을 통해 “12월 27일 날짜로 코로나 자가 격리가 해제 되었습니다”라는 공지를 게재했다.
그는 “원래 자가 격리 끝나면 해제 된다고 전화가 온다는데 아직 전화도 안 오고 소독도 안온 상황이라 일단 자체적으로 자가 격리를 이어가고 있다”며 “오늘 오후 2시에 방송키고 여러가지 이야기하겠다”고 방송 복귀를 알렸다.
앞서 뜨뜨뜨뜨는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을 알렸다. 당시 뜨뜨뜨뜨는 “17일 몸살감기로 인해 몸을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아팠었고, 18일까지 증상이 호전되지 않았을 때 지인이 도움을 주러 찾아와준 덕분에 병원에 다녀올 수 있었다”며 자가 검진 키트에서 양성 판정이 나와 PCR 검사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21일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사실을 털어놓은 뜨뜨뜨뜨는 “평소 외부활동이 거의 없고 미팅도 정말 최소한으로 줄여서 지냈는데도 코로나에 감염된걸 보면 정말 요즘 상황이 심각한 것 같다”며 “21일부터 일주일간 자가 격리를 시작 하게 되었고 앞으로 집에서 자가 격리 하면서 제 몸 상태는 가끔씩 전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
특히 뜨뜨뜨뜨는 백신 접종에 대해 “집밖에 나갈 일이 정말 없는 편이라 코로나를 걸릴 일도 퍼뜨릴 일도 없을 줄 알았는데 제 건강상태와 무관하게 백신을 맞았더라면 상황이 달라졌을까 싶은 생각도 든다”며 “제 부주의라는 생각이 들어 죄송한 마음 뿐”이라고 사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2/28 14: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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