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송년 신청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정다한·이도진·배금성·현진우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7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도향, 이도진, 소현아, 염수연, 박우철, 정다한, 양하영, 풍금, 우연이, 한가빈, 한봄, 현진우, 정연순, 배금성, 이은하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가졌다.
그 중에서도 정다한, 이도진, 배금성, 현진우 등의 무대가 공연에 무게감을 더하며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1970년생 52세 나이의 배금성은 하수영의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를, 1975년생 47세 현진우는 오기택의 ‘고향 무정’을 불렀다.
1992년생 30세 정다한은 홍세민의 ‘흙에 살리라’를, 1989년생 33세 이도진읜 유주용의 ‘부모’를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7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도향, 이도진, 소현아, 염수연, 박우철, 정다한, 양하영, 풍금, 우연이, 한가빈, 한봄, 현진우, 정연순, 배금성, 이은하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가졌다.
1970년생 52세 나이의 배금성은 하수영의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를, 1975년생 47세 현진우는 오기택의 ‘고향 무정’을 불렀다.
1992년생 30세 정다한은 홍세민의 ‘흙에 살리라’를, 1989년생 33세 이도진읜 유주용의 ‘부모’를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2/27 2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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