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송경아가 하와이에서 구한 집을 공개했다.
23일 오후 송경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우겨우 집을 구하느라 미처 크리스마스인지도 몰랐다가 꼬맹이가 트리 꾸미고 싶다고 사정사정하길래(매년 항상 집에서 같이 꾸미곤 했었거든요) 오늘 급 동네 슈퍼에서 50$ 버짓 안에 가능한 트리 재료들을 샀드랬죠"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하와이 물가가 생각보다 비싸서 은근 전구알 몇 개 못 붙이겠거니 기대 안 하고 있었는데 오오. 이것저것 대충 걸고 보니까 나름 스멀스멀 연말 분위기 또 올라오네요 #하길잘했네 #가랜드도벽에붙이고 #크리스마스카드 #벌써만들고있는그녀"라고 덧붙이며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꾸며진 송경아의 집 내부가 담겨 있다. 특히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지난 2012년 재미교포 사업가 남편과 결혼한 송경아는 2016년 딸 해이 양을 얻었다.
최근 송경아는 남편의 사업으로 인해 딸과 함께 하와이로 떠났다. 지난 11일 송경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이는 아빠 일 때문에 약 일 년 정도 함께 하와이로 가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 달 정도 같이 있다가 저도 일 때문에 들어와야 하는데 처음 떨어져 있는 거라 잘 지낼 수 있을지 걱정도 된다"라고 전했다.
23일 오후 송경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우겨우 집을 구하느라 미처 크리스마스인지도 몰랐다가 꼬맹이가 트리 꾸미고 싶다고 사정사정하길래(매년 항상 집에서 같이 꾸미곤 했었거든요) 오늘 급 동네 슈퍼에서 50$ 버짓 안에 가능한 트리 재료들을 샀드랬죠"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하와이 물가가 생각보다 비싸서 은근 전구알 몇 개 못 붙이겠거니 기대 안 하고 있었는데 오오. 이것저것 대충 걸고 보니까 나름 스멀스멀 연말 분위기 또 올라오네요 #하길잘했네 #가랜드도벽에붙이고 #크리스마스카드 #벌써만들고있는그녀"라고 덧붙이며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지난 2012년 재미교포 사업가 남편과 결혼한 송경아는 2016년 딸 해이 양을 얻었다.
최근 송경아는 남편의 사업으로 인해 딸과 함께 하와이로 떠났다. 지난 11일 송경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이는 아빠 일 때문에 약 일 년 정도 함께 하와이로 가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2/24 03: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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