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온라인이슈팀 기자)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여성이 란제리 모델이 됐다.
미국의 레이첼 프라이드맨 채프만(29세)은 지난 2010년 수영장에서의 사고로 가슴 아래의 신체가 마비된 상태다.
친구의 장난으로 불의의 사고를 당했지만 그녀는 친구를 원망하지 않았다.
그녀는 장애인도 섹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란제리 화보 촬영을 결심했다고 전해진다.
레이첼은 2011년 결혼해 대리모를 통해 딸도 얻었다.
그녀의 기사를 본 독자들은 그녀의 SNS를 방문해 그녀가 아름답다고 말해준다면, 레이첼은 더욱 힘을 얻을 것이다.
레이첼의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rachelleandchris
레이첼의 트위터 https://twitter.com/FollowRachelle
미국의 레이첼 프라이드맨 채프만(29세)은 지난 2010년 수영장에서의 사고로 가슴 아래의 신체가 마비된 상태다.
친구의 장난으로 불의의 사고를 당했지만 그녀는 친구를 원망하지 않았다.
그녀는 장애인도 섹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란제리 화보 촬영을 결심했다고 전해진다.
레이첼은 2011년 결혼해 대리모를 통해 딸도 얻었다.
그녀의 기사를 본 독자들은 그녀의 SNS를 방문해 그녀가 아름답다고 말해준다면, 레이첼은 더욱 힘을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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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8/05 18: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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