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라켓보이즈’ 이찬원이 팀원들을 위해 상대팀 전력을 분석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예능 ‘라켓보이즈’에서는 파이널 대회를 앞둔 팀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팀원들은 파이널 대회를 앞두고 연습에 집중했고, 이용대와 장수영은 팀원들을 위한 특훈을 진행했다. 이후 결전의 날 팀원들은 연습 시간 동안 몸을 풀었고, 부승관은 순서를 기다리다 제대로 몸을 풀지 못한 상태로 연습 시간이 끝났다.
대회 시작 전 다른 팀들이 연습하는 동안 라켓보이즈 팀원들은 대기실로 이동했고, 양세찬은 “연습할 때 보니까 너무 잘하던데”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오상욱은 “경기대랑 비슷한 팀이 한 팀 있었다”고 말했고 이찬원은 “맨 끝에 팀이다. 내가 그래서 전력 분석을 갔다 왔다”고 입을 열었다.
이찬원은 “불사조 팀이 내가 봤을 때 우리 팀이랑 가장 전력이 비슷하다. 수준이 비슷하다”며 “미리 말씀드리면 거기는 키들이 다 크다”고 불사조 팀을 분석한 내용을 설명했다. 이어 “키가 굉장히 큰 분이 있었다”며 “그 분들은 그냥 내리찍는데 뻗어가는 힘이 장난 아니더라”고 팀원들을 위해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용대, 장수영이 등장했고 “대회 치루는 느낌이 어떻나”라고 물었다. 양세찬은 “옆에 있는 팀들한테 기가 죽었다”고 털어놨고 이용대는 “동호인 D조와 왕초보자들이 경기를 치르는 리그다. 너무 긴장하지 않아도 된다”고 팀원들을 격려한 뒤 오더를 발표했다.
한편 tvN ‘라켓보이즈’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예능 ‘라켓보이즈’에서는 파이널 대회를 앞둔 팀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팀원들은 파이널 대회를 앞두고 연습에 집중했고, 이용대와 장수영은 팀원들을 위한 특훈을 진행했다. 이후 결전의 날 팀원들은 연습 시간 동안 몸을 풀었고, 부승관은 순서를 기다리다 제대로 몸을 풀지 못한 상태로 연습 시간이 끝났다.
대회 시작 전 다른 팀들이 연습하는 동안 라켓보이즈 팀원들은 대기실로 이동했고, 양세찬은 “연습할 때 보니까 너무 잘하던데”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오상욱은 “경기대랑 비슷한 팀이 한 팀 있었다”고 말했고 이찬원은 “맨 끝에 팀이다. 내가 그래서 전력 분석을 갔다 왔다”고 입을 열었다.
이찬원은 “불사조 팀이 내가 봤을 때 우리 팀이랑 가장 전력이 비슷하다. 수준이 비슷하다”며 “미리 말씀드리면 거기는 키들이 다 크다”고 불사조 팀을 분석한 내용을 설명했다. 이어 “키가 굉장히 큰 분이 있었다”며 “그 분들은 그냥 내리찍는데 뻗어가는 힘이 장난 아니더라”고 팀원들을 위해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용대, 장수영이 등장했고 “대회 치루는 느낌이 어떻나”라고 물었다. 양세찬은 “옆에 있는 팀들한테 기가 죽었다”고 털어놨고 이용대는 “동호인 D조와 왕초보자들이 경기를 치르는 리그다. 너무 긴장하지 않아도 된다”고 팀원들을 격려한 뒤 오더를 발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2/21 14: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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