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12월 11일 경기도 파주시 CJENM 스튜디오에서 ‘202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21 MAMA)’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있지(ITZY) 예지 / 파주, 최규석 기자
있지(ITZY) 예지가 레드카펫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202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21 MAMA)’는 K-POP이라는 언어를 통해 국가, 인종, 세대의 벽을 넘어 편견없이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고 전세계가 더 큰 하나가 되는 강력한 음악의 힘을 경험하게 한다는 ‘MAKE SOME NOISE’를 콘셉트로 에스파(aespa), 에이티즈(ATEEZ), 브레이브걸스(Brave Girls), 다이나믹 듀오(Dynamic Duo), 에드시런(Ed Sheeran), 엔하이픈(ENHYPEN), 기리보이(GIRIBOY), 아이엔아이(INI), 있지(ITZY), 잔나비(Jannabi), 제이오원(JO1), 조광일, 저스디스(JUSTHIS), 이영지, 릴보이(lilBOI), 엔시티 127(NCT 127), 엔시티 드림(NCT DREAM), 엔시티 유(NCT U), 팔로알토(Paloalto),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워너원(Wanna One) 등이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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