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트로트가수 금잔디가 장민호와의 열애설을 거듭 부인했다.
14일 방송되는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는 김용임-김국환-진성-현숙-유지나-금잔디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히 장민호의 절친으로 알려진 금잔디의 근황도 시선을 끈다. 현재 금잔디는 '헬로트로트' '가요무대' 등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앞서 장민호, 금잔디는 '사랑의 콜센타'에서 절친으로 출연해 핑크빛 듀엣무대로 화제를 모았다.
이에 과거 금잔디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장민호와의 열애설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정말 친한 오빠다. 함께 듀엣 무대 후 눈빛 교환을 한 적이 있다. 그 이후 많은 분이 오해를 하시더라. 근데 정말 둘 사이에 아무것도 없다"며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산다라박은 "어머니도 두 분이 결혼하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정말 잘 어울린다"라고 말했고, 금잔디는 "앞날은 지켜보겠다"라며 "민호 오빠도 그렇고 저도 열린 사람"이라며 여지를 남겼다.
1979년 5월 15일 생인 금잔디(본명 박수연)는 올해 나이 42세며, 1977년생인 장민호와는 2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금잔디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이며, 현재 남자친구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방송되는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는 김용임-김국환-진성-현숙-유지나-금잔디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히 장민호의 절친으로 알려진 금잔디의 근황도 시선을 끈다. 현재 금잔디는 '헬로트로트' '가요무대' 등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에 과거 금잔디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장민호와의 열애설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정말 친한 오빠다. 함께 듀엣 무대 후 눈빛 교환을 한 적이 있다. 그 이후 많은 분이 오해를 하시더라. 근데 정말 둘 사이에 아무것도 없다"며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산다라박은 "어머니도 두 분이 결혼하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정말 잘 어울린다"라고 말했고, 금잔디는 "앞날은 지켜보겠다"라며 "민호 오빠도 그렇고 저도 열린 사람"이라며 여지를 남겼다.
1979년 5월 15일 생인 금잔디(본명 박수연)는 올해 나이 42세며, 1977년생인 장민호와는 2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2/14 17: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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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엇던 시절부터 절친으로 지내온 트롯친구
일뿐입니다 각자의길을 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