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BJ 탱글다희가 방송 잠정 중단 후 두 달 만에 복귀를 알렸다.
지난 6일 탱글다희는 인터넷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 방송국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송 복귀 공지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거의 두 달 가까이 쉬었던 거 같아요”라며 “쉬면서 방송 연구도 하고 이제 시즌2를 준비할 마음가짐으로 준비한 게 있는데 이제는 모바일 탱다가 아닌 캠방 탱다로 만나 뵐 거예요”라고 전했다.
이어 “복귀 방송은 이번 주 일요일 9-10시 사이에 키겠습니다”라며 “모바일도 자주자주 할 거니까 너무 섭섭해하지 마세요! 시즌2 캠방송 많이 기대해주세요”라고 방송 계획을 밝혔다.
탱글다희는 “너무너무 떨린다. 무슨 옷을 입어야할지도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며 “초특급 최고화질로 모공 핏줄까지 다 보이게끔 해놨다. 쉬는 동안 연구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탱글다희는 지난 10월 자신의 아프리카TV 방송국에 “앞으로 방송을 잠정적으로 중단하려고 공지를 적게 됐다”며 “제가 좀 많이 심적으로 병이 들어있는 상태”라고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전한 바 있다.
당시 탱글다희는 “너무 스트레스가 심하고 마음의 병이 커서 밥을 잘 못 먹은 지가 몇 달 된 것 같다. 살도 계속 빠져만 가고 있다”며 “저도 정말 말도 안 되는 욕들을 먹어가며 하루 축적해 오다보니 너무 지쳤나보다. 당분간 일반인 주희로 살아가면서 악플 없는 공간에서 행복하게 살아보고 싶다”고 악플로 인한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한편 탱글다희는 아프리카TV BJ로 토크 방송을 위주로 진행 중이다.
지난 6일 탱글다희는 인터넷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 방송국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송 복귀 공지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거의 두 달 가까이 쉬었던 거 같아요”라며 “쉬면서 방송 연구도 하고 이제 시즌2를 준비할 마음가짐으로 준비한 게 있는데 이제는 모바일 탱다가 아닌 캠방 탱다로 만나 뵐 거예요”라고 전했다.
이어 “복귀 방송은 이번 주 일요일 9-10시 사이에 키겠습니다”라며 “모바일도 자주자주 할 거니까 너무 섭섭해하지 마세요! 시즌2 캠방송 많이 기대해주세요”라고 방송 계획을 밝혔다.
탱글다희는 “너무너무 떨린다. 무슨 옷을 입어야할지도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며 “초특급 최고화질로 모공 핏줄까지 다 보이게끔 해놨다. 쉬는 동안 연구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탱글다희는 지난 10월 자신의 아프리카TV 방송국에 “앞으로 방송을 잠정적으로 중단하려고 공지를 적게 됐다”며 “제가 좀 많이 심적으로 병이 들어있는 상태”라고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전한 바 있다.
당시 탱글다희는 “너무 스트레스가 심하고 마음의 병이 커서 밥을 잘 못 먹은 지가 몇 달 된 것 같다. 살도 계속 빠져만 가고 있다”며 “저도 정말 말도 안 되는 욕들을 먹어가며 하루 축적해 오다보니 너무 지쳤나보다. 당분간 일반인 주희로 살아가면서 악플 없는 공간에서 행복하게 살아보고 싶다”고 악플로 인한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2/10 11: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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