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탁의 유튜브 채널이 새로운 영상 업로드를 예고했다.
7일 영탁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는 "내부사정으로 연기되었던 업로드가 12월 8일 수요일부터 재개될 예정"라는 글이 올라왔다.
'영탁의 불쑥TV' 제작진은 "오랫동안 기다리게 해드려 죄송하며, 더 나은 콘텐츠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영탁의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에는 지난달 13일 이후로 별다른 근황이 올라오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공지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푸른색 코트를 입은 영탁이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생각에 잠겨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내가수님 일상이 그리웠네요", "반가운 소식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내 가수님 언제나 응원 합니다", "어떤 티비나 영화보다 젤루 재밌는게 영불티죠", "언제나 기다림은 해피 해피", "영탁님 소식이라면 뭐든 좋고 반가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탁의 유튜브 채널은 현재 구독자 46.4만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상 브이로그, 탁이월드 등의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7일 영탁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는 "내부사정으로 연기되었던 업로드가 12월 8일 수요일부터 재개될 예정"라는 글이 올라왔다.
'영탁의 불쑥TV' 제작진은 "오랫동안 기다리게 해드려 죄송하며, 더 나은 콘텐츠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영탁의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에는 지난달 13일 이후로 별다른 근황이 올라오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내가수님 일상이 그리웠네요", "반가운 소식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내 가수님 언제나 응원 합니다", "어떤 티비나 영화보다 젤루 재밌는게 영불티죠", "언제나 기다림은 해피 해피", "영탁님 소식이라면 뭐든 좋고 반가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2/08 10: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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