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나의 애창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정수라·임현정·우연이·조성희·구련옥·윙크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이은하, 이향수, 조한국, 윙크, 이승현, 영기, 우연이, 신승태, 조성희, 조항조, 구련옥, 강문경, 임현정, 정수라, 최진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정수라, 임현정, 우연이, 조성희, 구련옥, 윙크 등의 무대가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1963년생 59세 나이의 정수라는 이미자의 ‘여자의 일생’을, 1970년생 52세 임현정은 조미미의 ‘바다가 육지라면’을, 구련옥은 패티김의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람’을, 조성희는 문주란의 ‘공향의 이별’을불럿다.
1968년생 54세 우연이는 양희은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1983년생 39세 쌍둥이 윙크(강주희·강승희)는 이미자의 ‘윙크’를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이은하, 이향수, 조한국, 윙크, 이승현, 영기, 우연이, 신승태, 조성희, 조항조, 구련옥, 강문경, 임현정, 정수라, 최진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63년생 59세 나이의 정수라는 이미자의 ‘여자의 일생’을, 1970년생 52세 임현정은 조미미의 ‘바다가 육지라면’을, 구련옥은 패티김의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람’을, 조성희는 문주란의 ‘공향의 이별’을불럿다.
1968년생 54세 우연이는 양희은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1983년생 39세 쌍둥이 윙크(강주희·강승희)는 이미자의 ‘윙크’를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2/06 2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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