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나의 애창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최진희·이은하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이은하, 이향수, 조한국, 윙크, 이승현, 영기, 우연이, 신승태, 조성희, 조항조, 구련옥, 강문경, 임현정, 정수라, 최진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나란히 오프닝 무대와 엔딩 무대에 선 가수 최진희와 이은하가 이날 공연의 처음과 끝을 나이 있은 열창으로 장식했다.
1957년생 65세 최진희는 자신의 노래인 ‘카페에서’를, 1961년생 61세 이은하는 주병선의 ‘찰갑산’을 불렀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이은하, 이향수, 조한국, 윙크, 이승현, 영기, 우연이, 신승태, 조성희, 조항조, 구련옥, 강문경, 임현정, 정수라, 최진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57년생 65세 최진희는 자신의 노래인 ‘카페에서’를, 1961년생 61세 이은하는 주병선의 ‘찰갑산’을 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2/06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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