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12월 4일 ‘2021 멜론 뮤직 어워드’(이하 ‘MMA 2021’)가 진행됐다.
아이유(IU)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MMA 2021’은 500만 명 이상의 유료회원의 연간 600억건에 달하는 감상 데이터를 지닌 멜론의 강점을 살려 ‘올해의 아티스트’와 ‘올해의 앨범’, ‘올해의 레코드’ 등 주요상 6개 부문과 ‘베스트 솔로’와 ‘베스트 그룹’ 등의 베스트상 8개 부문, ‘핫트렌드상’과 ‘퍼포먼스상’ 등 10개 부문의 특별상 주인공을 가린다.
한편 이날 진행된 ‘MMA 2021’에는 방탄소년단(BTS), 아이유(IU),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브레이브걸스, 스테이씨, 엔하이픈, 이무진, 임영웅, 헤이즈, 더보이즈, MGS워너비, 릴보이 등 KPOP 가수들이 노미네이트 돼 뜨거운 경쟁을 벌였고, 김이나, 박세리, 이연희, 이청아, 이태환, 정혁, 정혜성, 최예빈, 김재덕 등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했다.
‘MMA 2021’은 500만 명 이상의 유료회원의 연간 600억건에 달하는 감상 데이터를 지닌 멜론의 강점을 살려 ‘올해의 아티스트’와 ‘올해의 앨범’, ‘올해의 레코드’ 등 주요상 6개 부문과 ‘베스트 솔로’와 ‘베스트 그룹’ 등의 베스트상 8개 부문, ‘핫트렌드상’과 ‘퍼포먼스상’ 등 10개 부문의 특별상 주인공을 가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2/04 22:15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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