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영화가좋다’에서 한국영화 ‘킹메이커’을 소개하고, 자연스러운 PPL이 나오는 영화를 조명했다.
4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라스트 나잇 인 소호’, ‘마이 리틀 히어로’, ‘어느 날’, ‘킬러의 보디가드 2’,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그 중에서도 ‘아찔한 인터뷰’ 코너를 통해 소개한 ‘킹메이커’가 시청자의 큰 관심을 모았다. 개봉은 이달 예정이다.
영화 ‘킹메이커’는 매니아 사이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을 연출한 변성현 감독의 신작이다.
설경구가 주연을 맡아 변성현 감독과 ‘불한당’의 인연을 잇게 됐고, 이선균이 공동 주연으로 호흡을 이뤘다.
이외에도 유재명, 조우진, 박인환, 이해영, 김성오, 전배수, 서은수, 김종수, 윤경호, 김새벽 등이 출연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선거 열세에 놓인 정치인 ‘김운범’(설경구)와 선거 전략가 ‘서창대’(이선균)은 의기투합해 연이어 승리한다. 김운범은 대통령 후보까지 올라선 가운데, 그 자택에 폭발물 사건이 발생하는데…….
‘영화 보고서 TOP5’ 코너는 “OK 자연스러웠어, PPL의 고차 방정식”이라는 주제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5위는 ‘검사외전’, 4위는 ‘연가시’, 3위는 ‘살아있다’, 2위는 ‘극한직업’, 1위는 ‘기생충’으로 꼽았다.
KBS2 영화 리뷰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50분에 방송된다.
4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라스트 나잇 인 소호’, ‘마이 리틀 히어로’, ‘어느 날’, ‘킬러의 보디가드 2’,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영화 ‘킹메이커’는 매니아 사이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을 연출한 변성현 감독의 신작이다.
설경구가 주연을 맡아 변성현 감독과 ‘불한당’의 인연을 잇게 됐고, 이선균이 공동 주연으로 호흡을 이뤘다.
이외에도 유재명, 조우진, 박인환, 이해영, 김성오, 전배수, 서은수, 김종수, 윤경호, 김새벽 등이 출연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선거 열세에 놓인 정치인 ‘김운범’(설경구)와 선거 전략가 ‘서창대’(이선균)은 의기투합해 연이어 승리한다. 김운범은 대통령 후보까지 올라선 가운데, 그 자택에 폭발물 사건이 발생하는데…….
‘영화 보고서 TOP5’ 코너는 “OK 자연스러웠어, PPL의 고차 방정식”이라는 주제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5위는 ‘검사외전’, 4위는 ‘연가시’, 3위는 ‘살아있다’, 2위는 ‘극한직업’, 1위는 ‘기생충’으로 꼽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2/04 1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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