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배우 강동원이 근황을 전했다.
3일 유튜브 채널 '모노튜브'에서는 '강동원 OOO 만들기 LIVE' 실시간 라이브 영상이 올라왔다.
공방에 등장한 강동원은 용접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뭐 하고 있냐"는 시청자들의 질문이 이어지자 그는 "오랜만에 뵙겠다. 지금 테이블 만들고 있다. 지금 여기는 쇠를 만드는 공방이다. 용접까지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라이브를 인증해달라는 말에 미소를 지은 그는 휴대폰을 꺼내들어 직접 시간을 인증했다.
이어 테이블 도안을 꺼낸 강동원은 "아마 나중에 전체 과정을 계속 촬영하고 있으니까 보실 수 있을거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직접 사용할 테이블을 만드는 중이라고 밝히며 "예전에 목공을 했었는데 그때 만들었던 가구들 다 나눠줘서 남은게 없다. 집에 큰 테이블이 필요해서 오랜만에 작업을 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소개를 마친 강동원은 다시 테이블 용접에 집중하며 시선을 모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영화의 한 사람인 줄", "망치 소리가 감미롭네", "강동원이 라이브라니 무슨 일이야", "얼굴이 컨텐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동원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 영화 '브로커' 촬영을 마쳤다. 또한 영화 '쓰나미 LA'로 헐리우드 진출을 확정지었다.
3일 유튜브 채널 '모노튜브'에서는 '강동원 OOO 만들기 LIVE' 실시간 라이브 영상이 올라왔다.
공방에 등장한 강동원은 용접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뭐 하고 있냐"는 시청자들의 질문이 이어지자 그는 "오랜만에 뵙겠다. 지금 테이블 만들고 있다. 지금 여기는 쇠를 만드는 공방이다. 용접까지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테이블 도안을 꺼낸 강동원은 "아마 나중에 전체 과정을 계속 촬영하고 있으니까 보실 수 있을거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직접 사용할 테이블을 만드는 중이라고 밝히며 "예전에 목공을 했었는데 그때 만들었던 가구들 다 나눠줘서 남은게 없다. 집에 큰 테이블이 필요해서 오랜만에 작업을 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2/03 12: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