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바퀴달린 집3’이 첫 야식타임을 가졌다.
2일 방송된 ‘바퀴달린 집3’이 깜짝 야식 타임을 가졌다. 천우희와 조현철은 식사 후 밤산책에 나섰다. 천우희와 조현철은 손전등에 의지해 숲속 산책에 나섰다. 조현철은 “다른 건 괜찮은데 눈이 발광하고 있다.”고 말했고 천우희는 “나는 오빠 얼굴이 하나도 안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님들이 산책을 간 뒤 남은 세 사람. 성동일은 “애들 오면 자지 말고 라면이나 하나 끓여줄까?” 라고 물었다. 성동일의 제안에 김희원과 공명은 표고버섯 라면을 먹자고 제안했다. 성동일은 “현철이가 특이하다. 특이한 애가 왔어.”라고 말하면서도 야식 준비를 시작했다.
표고 버섯을 가득 넣은 라면을 준비한 세 사람. 천우희는 “배가 불러서 산책 다녀온 건데.”라고 말하면서도 표고버섯 라면을 보고 즐거워했다. 다섯 사람은 둘러앉아 표고버섯이 가득 들어간 라면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명은 “정말 맛있다. 하나 더 넣을 걸 그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바퀴달린 집3’은 ‘바퀴달린 집’에서 힐링과 여행을 함께 하는 리얼 감성 버라이어티로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생활하게 된다. ‘바퀴달린 집3’은 매주 목요일 밤 20시 30분 tvn에서 방영된다.
2일 방송된 ‘바퀴달린 집3’이 깜짝 야식 타임을 가졌다. 천우희와 조현철은 식사 후 밤산책에 나섰다. 천우희와 조현철은 손전등에 의지해 숲속 산책에 나섰다. 조현철은 “다른 건 괜찮은데 눈이 발광하고 있다.”고 말했고 천우희는 “나는 오빠 얼굴이 하나도 안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님들이 산책을 간 뒤 남은 세 사람. 성동일은 “애들 오면 자지 말고 라면이나 하나 끓여줄까?” 라고 물었다. 성동일의 제안에 김희원과 공명은 표고버섯 라면을 먹자고 제안했다. 성동일은 “현철이가 특이하다. 특이한 애가 왔어.”라고 말하면서도 야식 준비를 시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2/02 2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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