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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친골프' 홍은희-오윤아, 이보희-이상숙과 라운딩…골프 웨어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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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찐친골프' 홍은희, 오윤아가 이보희, 이상숙과 라운딩을 펼친다.

3일 오후 KBS 콜라보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되는 '찐친골프'에는 홍은희, 오윤아와 이보희, 이상숙이 라운딩을 펼친다.
 
KBS '찐친골프'
KBS '찐친골프'
이날 홍은희는 KBS2 '오케이 광자매'에서 각각 이모와 시어머니로 함께 호흡한 이보희와 이상숙이 등장하자 큰절 리액션으로 반가움을 표했다.

'찐친골프' 사상 처음으로 단장인 홍은희와 오윤아가 파트너로 팀을 이룬 가운데, 각각 골프 구력 23년, 28년이라는 이보희와 이상숙은 시작부터 "옛날에는 우드가 나무였어"라는 토크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런가 하면 약 180m의 드라이버 샷으로 장타상을 받고 홀인원을 두 번이나 기록했다는 말에 홍은희와 오윤아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상숙은 1라운드 첫 티샷에서부터 속이 뻥 뚫리는 준프로급 장타로 기선 제압을 하고, 숏게임에 강한 이보희가 환상적인 어프로치샷로 완벽한 팀웍을 보여준 반면 오윤아는 첫 티샷에서부터 미스 샷을 날리며 멘탈이 흔들리고, 위기에 강한 리커버리 요정 홍은희마저 골프의 신이 아닌 예능신이 강림하면서 위기를 맞는다.

구력 도합 51년 짬에서 나오는 골프 실력을 보여준 이보희, 이상숙의 상상초월 골프 실력과 단장으로서의 자존심을 건 오윤아, 홍은희의 박빙 승부가 예고돼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홍은희, 오윤아, 이보희, 이상숙이 출연하는 '찐친골프'는 오는 3일(금)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콜라보에서 선공개되고, 이후 KBS 2TV 스튜디오K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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