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하이브 신규 레이블 대표 민희진이 런칭하는 아이돌 걸그룹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내년에 큰일 낼 사람들' 특집으로 전 SM엔터테인먼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하이브(빅히트 뮤직) 신규 레이블 대표 민희진이 출연했다.
SM에서 16년 근무하다 신규 레이블 '어도어'(ADOR)의 수장이 된 민희진은 현재 새 걸그룹 론칭을 준비 중이다.
이날 그는 "자신있게 준비하고 있는데 너무 자신감 있어 보면 그걸 또 꼴보기 싫어하실 수 있다"라면서도 "데뷔하는 친구들의 좋은 이모, 엄마가 되주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민희진표 걸그룹'은 2019년 '플러스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멤버를 중심으로 기획된다. 민희진 대표가 전체 제작과정을 진두지휘한다.
민희진 표 걸그룹 멤버들에 대한 관심과 기대도 집중되고 있다.
앞서 지난 7월 공개된 방탄소년단(BTS)의 신곡 'Permission to Dance' 뮤직비디오에는 청순한 미모의 여학생들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일각에서는 두 여학생을 차기 하이브 걸그룹 유력 멤버로 추정하기도 했다.
또 드라마 '아르곤' '이리와 안아줘' 등에서 아역배우로 활동한 류한비가 민희진 아이돌의 멤버로 추측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류한비의 인스타그램이 민희진, '어도어' 등과 팔로워된 것을 미루어 그를 차기 멤버로 지목했다.
'어도어'는 2022년 신인 걸그룹을 선보인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내년에 큰일 낼 사람들' 특집으로 전 SM엔터테인먼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하이브(빅히트 뮤직) 신규 레이블 대표 민희진이 출연했다.
SM에서 16년 근무하다 신규 레이블 '어도어'(ADOR)의 수장이 된 민희진은 현재 새 걸그룹 론칭을 준비 중이다.
'민희진표 걸그룹'은 2019년 '플러스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멤버를 중심으로 기획된다. 민희진 대표가 전체 제작과정을 진두지휘한다.
민희진 표 걸그룹 멤버들에 대한 관심과 기대도 집중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두 여학생을 차기 하이브 걸그룹 유력 멤버로 추정하기도 했다.
또 드라마 '아르곤' '이리와 안아줘' 등에서 아역배우로 활동한 류한비가 민희진 아이돌의 멤버로 추측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류한비의 인스타그램이 민희진, '어도어' 등과 팔로워된 것을 미루어 그를 차기 멤버로 지목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2/02 13: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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