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들어도 에너지가 넘치는 영탁, '니가 왜 거기서 나와' 1200만 뷰…"교회 오빠랑 클럽은 왜 왔는데 너네 집 불교잖아~"

(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심장을 저격하는 폭포수같이 시원한 가창력을 자랑하는 마법의 성대를 가진 가수 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가 12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2019년 2월 8일에 게시된 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가 1200만 뷰를 넘어서며 천재 뮤지션 영탁의 뜨거운 인기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니가 왜 거기서 나와'는 신인 트로트 가수 영탁의 존재를 알리기 시작 한 거라 볼 수 있으며 천재 뮤지션 영탁의 천재성이 드러나는 록뮤직과 트로트가 믹스된 세미 트로트 곡으로 '니가 왜 거기서 나와'는 강렬한 기타 사운드와 리듬이 영탁의 보컬을 만나 기분 좋은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여기에 요즘 가장 핫한 유행어인 '니가 왜 거기서 나와'라는 문구를 재치있고 유쾌하게 풀어낸 가사말이 더해져서 한번 들으면 중독성 있는 가사가 귀를 사로잡고 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청량감 넘치는 시원한 가창력이 더해져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니가 왜 거기서 나와'는 배우 고은아가 나레이션으로 참여해 우정을 과시했으며 영탁 본인이 작곡에 참여하며 장르를 넘나들며 영탁의 폭넓은 음악적인 역량을 펼쳤다.

어른들이 즐겨 듣는 트로트에서 이제는 젊은 사람들도 함께 들을 수 있는 음악으로의 확장을 보여주는 영탁의 싱글 '니가 왜 거기서 나와'는 트로트를 넘어서 모든 세대에 사랑받기를 기대하며 우울하거나 슬플 때 들어도 행복한 마음이 몽글몽글 스며들게 하는 묘한 마력이 있는 기분 좋은 곡이다.

몇 번이고 다시 돌려 듣고 싶은 영탁의 유쾌함을 볼 수 있고 신명나는 영탁의 화려한 황금 골반 튕김의 춤 부심과 폭포수같이 시원하게 내뽐는 마법 성대의 폭풍 가창력이 더해져 영탁의 찐 매력을 볼 수 있다.

팬들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들을수록 유쾌하고 신선해요 우울할 적에 한 번씩 들음 최고", "영상 보면서 노래 들으니 너무 재밌고 완전 개그프로 같아요", "영탁 내가수 니가 왜 거기서 나와 3주년 축하드리고 오래 함께해요 항상 응원합니다 ", "들어도 들어도 경쾌한 노래에 빠져들게 되네요 어디선가 들려오던 신기해하며 들었던 노래에요 명곡이죠", "영탁 밝은 에너지 텐션 최고지요 언제나 유쾌하고 신나요 이제는 어디서나 불쑥불쑥 국민 송으로 최고입니다", "듣고 있음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 영탁만이 낼 수 있는 청량감 넘치는 목소리 늘 응원합니다"등으로 크게 호응을 하고 있다.

'니가 왜 거기서 나와'는 앞으로 10년, 20년 변함없이 국민들 마음속에 영롱하게 자리 잡아 모든 세대에 사랑받는 대세 영탁의 시대가 펼쳐지길, 언제 어디서든 더 높이 찬란하게 빛나길 내 가수를 사랑하는 내 사람들과 응원한다.

장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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