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2’에 디자이너 요니P가 합류했다.
1일 방송된 ‘골 때리는 그녀들2’의 원더우먼의 황소윤이 높아진 인기를 실감했다. FC원더우먼은 첫 방송 이후 일주일 만에 만남을 가졌다. FC원더우먼은 신생팀 평가전에서 승리를 휩쓸었다. 김희정은 “방송 보는데 애들 정말 든든하더라.”고 말했다. 박슬기는 “나는 그런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었다. 소윤이 팬들이 엄청 많아졌다. 싸인 좀 해달라더라.”고 말했다.
황소윤은 “택시에서 작가님 전화를 받았다. 택시 아저씨가 티비에서 축구하는 사람이냐고 묻더라. 아저씨가 송소희랑 둘이 잘해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쌍소 투톱은 평가전 최고의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멤버들은 “정말 그런 말 많이 들었다. 다들 방송 많이 보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쌍소 투톱의 환상의 호흡이 담긴 장면은 유튜브에서 177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원더우먼에는 디자이너 요니P가 새멤버로 합류하게 된다. 요니P는 "막차를 탄 만큼 팀에 좋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개성만점 ‘그녀들’의 ‘골’을 향한 집념을 그린 리얼 축구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2’는 매주 수요일 밤 21시 SBS에서 방영된다.
1일 방송된 ‘골 때리는 그녀들2’의 원더우먼의 황소윤이 높아진 인기를 실감했다. FC원더우먼은 첫 방송 이후 일주일 만에 만남을 가졌다. FC원더우먼은 신생팀 평가전에서 승리를 휩쓸었다. 김희정은 “방송 보는데 애들 정말 든든하더라.”고 말했다. 박슬기는 “나는 그런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었다. 소윤이 팬들이 엄청 많아졌다. 싸인 좀 해달라더라.”고 말했다.
황소윤은 “택시에서 작가님 전화를 받았다. 택시 아저씨가 티비에서 축구하는 사람이냐고 묻더라. 아저씨가 송소희랑 둘이 잘해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쌍소 투톱은 평가전 최고의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멤버들은 “정말 그런 말 많이 들었다. 다들 방송 많이 보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쌍소 투톱의 환상의 호흡이 담긴 장면은 유튜브에서 177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2/01 21: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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