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방과후 설렘' 1차 평가가 치러진 가운데, 첫 번째 탈락자들이 발생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방과후 설렘' 1회에서는 입학시험 1차 평가를 치른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류심사와 3개월간의 평가를 통해 선별된 83명의 연습생들은 나이에 따라 1학년부터 4학년으로 결성, 같은 학년에서 팀을 정한 연습생들은 각 학년별로 10명만 생존할 수 있는 입학시험에 돌입했다.
입학시험 1차 평가는 언택트 현장 평가단의 75% 이상의 선택을 받아야 1차 합격의 문이 열리며, 2차 평가는 4명의 선생님 중 3명 이상의 선택을 받아야 최종 합격할 수 있다.
1차 평가에서는 2학년 이승은, 김예서, 김서진, 4학년 장이한, 웨이, 송예림, 강은우, 김유연이 탈락했다.
합격자는 1학년 성민채, 윤승주, 2학년 박효원, 이하담, 김리원, 이영채, 3학년 김현희, 오지은, 김윤서, 이지우, 4학년 명형서, 김하리, 최수민, 전유은, 윤채원이었다.
특히 '방과후 설렘'의 비주얼로 언급된 4학년 김유연은 전유은, 윤채원과 함께 선미의 '가시나' 무대를 꾸몄으나 1표를 받아 아쉽게 탈락했다.
2001년생인 김유연의 나이는 21세로,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학과에 재학 중이다.
한편 MBC '방과후 설렘'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방과후 설렘' 1회에서는 입학시험 1차 평가를 치른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류심사와 3개월간의 평가를 통해 선별된 83명의 연습생들은 나이에 따라 1학년부터 4학년으로 결성, 같은 학년에서 팀을 정한 연습생들은 각 학년별로 10명만 생존할 수 있는 입학시험에 돌입했다.
입학시험 1차 평가는 언택트 현장 평가단의 75% 이상의 선택을 받아야 1차 합격의 문이 열리며, 2차 평가는 4명의 선생님 중 3명 이상의 선택을 받아야 최종 합격할 수 있다.
합격자는 1학년 성민채, 윤승주, 2학년 박효원, 이하담, 김리원, 이영채, 3학년 김현희, 오지은, 김윤서, 이지우, 4학년 명형서, 김하리, 최수민, 전유은, 윤채원이었다.
특히 '방과후 설렘'의 비주얼로 언급된 4학년 김유연은 전유은, 윤채원과 함께 선미의 '가시나' 무대를 꾸몄으나 1표를 받아 아쉽게 탈락했다.
2001년생인 김유연의 나이는 21세로,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학과에 재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1/29 16: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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