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가 단독 오프라인 콘서트 '더 블랙(THE BLACK)'을 성료한 가운데, 팬들의 단합력이 귀감이 되고 있다.
29일 뉴이스트(NU'EST)는 공식 SNS를 통해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1분 1초가 소중했던 3일간의 'THE BLACK' 앞으로도 러브와 뉴이스트는 서로의 원동력이 되어 영원히 함께할 거야"라는 글과 함께 콘서트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참 많이 보고 싶었어 뉴이스트" "우리의 꿈을 담은 얘기들은 이곳에 남아 영원히 기억될거야" 등의 애정 어린 플랜카드를 든 팬들과 뉴이스트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이스트는 지난 26~2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뉴이스트 콘서트 '더 블랙'(NU'EST CONCERT 'THE BLACK')을 펼쳤다.
이날은 코로나19 이후 오랜만에 열린 대규모 대면 콘서트였다. 팬들은 거리두기와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함성 대신 박수로 아티스트를 응원했다.
어렵게 열린 대면 콘서트인 만큼, 아티스트를 욕되게 하지 않기 위한 팬들의 노력도 엿보였다.
공연장을 가득 채운 팬들은 그 어떤 순간에도 함성 대신 침묵으로 일관하며, 질서 정연한 모습으로 지정된 자리를 지켰다.
공연 말미 뉴이스트는 "여러분들을 기다려 온 순간인 만큼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어려운 상황에도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고 방역 수칙과 공연 질서 잘 지켜 응원해주셔서 감사 드린다. 마지막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존재의 이유는 러브 분들이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 콘서트는 뉴이스트가 약 2년 7개월 만에 연 단독 콘서트다. 매회 총 24곡의 무대로 관객들과 호흡하며 3일간 공연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29일 뉴이스트(NU'EST)는 공식 SNS를 통해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1분 1초가 소중했던 3일간의 'THE BLACK' 앞으로도 러브와 뉴이스트는 서로의 원동력이 되어 영원히 함께할 거야"라는 글과 함께 콘서트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참 많이 보고 싶었어 뉴이스트" "우리의 꿈을 담은 얘기들은 이곳에 남아 영원히 기억될거야" 등의 애정 어린 플랜카드를 든 팬들과 뉴이스트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은 코로나19 이후 오랜만에 열린 대규모 대면 콘서트였다. 팬들은 거리두기와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함성 대신 박수로 아티스트를 응원했다.
어렵게 열린 대면 콘서트인 만큼, 아티스트를 욕되게 하지 않기 위한 팬들의 노력도 엿보였다.
공연장을 가득 채운 팬들은 그 어떤 순간에도 함성 대신 침묵으로 일관하며, 질서 정연한 모습으로 지정된 자리를 지켰다.
공연 말미 뉴이스트는 "여러분들을 기다려 온 순간인 만큼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어려운 상황에도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고 방역 수칙과 공연 질서 잘 지켜 응원해주셔서 감사 드린다. 마지막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존재의 이유는 러브 분들이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1/29 1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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