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채연 기자) 배우 윤세아가 필라테스 지도자에 도전한다.
28일 윤세아(본명 김보영)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가지 변수가 많겠지만 일단 시작한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윤세아는 "오늘은 해부학 공부"라며 "슬기로운 실버타운 생활을 위하여"라고 재치 있게 새로운 도전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이어 윤세아는 해시태그를 이용해 "#아름다운노후 #준비중입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세아는 '필라테스 지도자 과정 7기'라고 적힌 현수막 앞에서 올블랙 패션으로 사진을 찍은 모습이었다.
한편, 윤세아는 최근 종영한 tvN '더 로드:1의 비극'에 출연했으며, 오는 12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설강화 : snowdrop'에도 출연한다.
1978년생인 윤세아는 올해 나이 44세로, 지난 2005년 영화 '혈의 누'로 데뷔했다.
28일 윤세아(본명 김보영)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가지 변수가 많겠지만 일단 시작한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윤세아는 "오늘은 해부학 공부"라며 "슬기로운 실버타운 생활을 위하여"라고 재치 있게 새로운 도전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세아는 '필라테스 지도자 과정 7기'라고 적힌 현수막 앞에서 올블랙 패션으로 사진을 찍은 모습이었다.
한편, 윤세아는 최근 종영한 tvN '더 로드:1의 비극'에 출연했으며, 오는 12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설강화 : snowdrop'에도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1/28 2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