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불후의 명곡'이 왕중왕전 라인업을 공개했다.
KBS2 '불후의 명곡'이 오는 12월 6일 일산 킨텍스서 열릴 '2021 왕중왕전' 라인업을 공개했다. 해당 행사는 오프라인 대면 행사로 개최되어 시청자들에게 안방에서 벗어나 공연장에서 생생한 호흡을 함께 할 제대로 된 공연이 될 예정이다.
오는 12월 6일 일산 킨텍스서 '불후의 명곡'의 2021년 역대 우승팀이 한자리에 모여 무대로 승부를 겨루는 '2021 왕중왕전'이 펼쳐진다. 한층 커진 스케일을 예고하는 가운데, 킨텍스를 열기로 꽉 채울 무대장인 12팀이 출격한다.
유현상&육중완밴드부터 박해미&황성재, 최정원&신영숙, 김경호&박완규, 이정, 최대철, 몽니, 나태주, 에일리, 포르테 디 콰트로, 포레스텔라, 에이티즈 등 극강의 전율을 선사하는 12팀이 왕중왕전에 나선다.
또한 '불후의 명곡'은 왕중왕전 현장에 관객을 초대해 음악의 감동을 보다 생생하게 전할 계획이다.
26일 오전 11시부터 오는 12월 2일(목) 오후 11시 59분까지 '불후의 명곡'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방청 신청을 받는다. 관객 모집은 백신 접종 완료자 대상으로 하며 녹화는 정부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된다.
단 해당 공연은 1부와 2부 따로 방청이 진행되며, 1부는 오후 2시 30분부터, 2부는 오후 7시부터 녹화가 진행된다.
한편 12월 6일 녹화를 진행하는 KBS2 '불후의 명곡' 2021 왕중왕전은 12월 18일과 25일 2주에 걸쳐 방송된다.
KBS2 '불후의 명곡'이 오는 12월 6일 일산 킨텍스서 열릴 '2021 왕중왕전' 라인업을 공개했다. 해당 행사는 오프라인 대면 행사로 개최되어 시청자들에게 안방에서 벗어나 공연장에서 생생한 호흡을 함께 할 제대로 된 공연이 될 예정이다.
오는 12월 6일 일산 킨텍스서 '불후의 명곡'의 2021년 역대 우승팀이 한자리에 모여 무대로 승부를 겨루는 '2021 왕중왕전'이 펼쳐진다. 한층 커진 스케일을 예고하는 가운데, 킨텍스를 열기로 꽉 채울 무대장인 12팀이 출격한다.
또한 '불후의 명곡'은 왕중왕전 현장에 관객을 초대해 음악의 감동을 보다 생생하게 전할 계획이다.
26일 오전 11시부터 오는 12월 2일(목) 오후 11시 59분까지 '불후의 명곡'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방청 신청을 받는다. 관객 모집은 백신 접종 완료자 대상으로 하며 녹화는 정부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된다.
단 해당 공연은 1부와 2부 따로 방청이 진행되며, 1부는 오후 2시 30분부터, 2부는 오후 7시부터 녹화가 진행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1/27 15: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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