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타고난 선한 영향력을 가진 가수 영탁이 무명시절부터 꾸준히 해왔던 선행들이 다시 한번 재조명되면서 영탁의 착한 인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8년 12월 16일 미스터 트롯에 나오기도 전인 이 영상은 독거 어르신들에게 드릴 김장봉사를 나간 봉사자분들과 김장훈, 그리고 영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탁은 "추운데 고생 많으십니다. 힘내십시오"라고 응원을 하며 '누나가 딱이야'와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부르는 영탁은 천막 안을 무대로 만들어 버리는 영탁 클래스는 이때부터 시작이 아니었나 싶다.
봉사를 하는 봉사자들은 다들 추운 날씨에 패딩을 입고 김장을 하고 있었다. 영탁은 얇은 니트 하나만 걸친 채로 유쾌하게 김장훈과의 특급 케미도 보여주고 특유의 호탕한 웃음도 보이며 폭포수 같은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뽐내며 노래를 불렀다.
사실 김장을 해야 했기에 영탁의 노래는 아무도 신경을 안 썼고 어느 누구 하나 영탁을 봐주는 이하나 없었고 호응을 해주는 사람 하나 없었지만 김장을 하는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영탁은 유쾌하고 발랄하게 무대에서 노래하는 것 같이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불렀다. 그런 영탁이 안쓰러워 보였는지 몇 번이나 김장훈은 영탁을 안아줬다.
또한 그는 김장훈과 함께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김장행사뿐만이 아니라 명절에는 식사를 대접하며 선물을 증정하고 가족과 함께 보내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로하기도 했으며 쪽방촌 독거어르신 생신잔치에도 한달음에 달려가 노래로 위로를 하고 아들 노릇을 톡톡히 했다. 무명시절부터 꾸준하게 해왔던 기부와 재능기부 선행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팬들은 "내가수 저 상황에도 노래를 저렇게 잘하는지 감동했네요 ", "힘든 김장도 저렇게 유쾌하게 만드는 최고의 가수 영탁", "무명시절에도 봉사활동해가며 열심히 사셨네요", "진심이 느껴지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좋은 일도 많이 하는 영탁 씨 인성 칭찬합니다", "순수한 울 영탁 님 이렇게 이곳저곳 다니면서 고생하고 그 수많은 날들을 보냈구나", "영탁 님 멋지네요 마음이 따뜻해요", "저기서 노래 부르기가 쉽지 않은데 정말 멋져요 ",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 너무 멋져요"등의 댓글로 열심히 살아온 영탁을 응원했다.
영탁이 현재의 자리에서 행하는 선행은 스타의 자리에 있기에 행하는 선행이 아니라 이미 그는 몸에 배어 있는 착한 심성과 선행으로 살아왔기에 그의 진실이 전달된 것이고 오늘의 영탁이 있는 이유일 것이다.
영탁은 매번 혼신의 힘을 다해 가슴속 깊이 와닿도록 진심을 다해 노래 부르는 몇 안 되는 가수들 중 하나다. 가슴속까지 시원하게 불러주는 영탁만의 매력 보이스로 이 겨울을 다시 한번 따뜻하게 녹여주길 기대한다.
참으로 부지런히 열심히 살아온 영탁을 보면 노력하는 사람은 언젠가는 빛은 본다는 어르신들 말씀이 맞는 거 같다.
영탁이란 한 가수를 만나 영탁의 노래를 들으며 진정 행복했으니 이젠 우리가 받은 좋은 에너지로 좋은 날 좋은 때 좋은 곳에서 환하게 웃으며 신나게 노래 부르는 영탁에게 많은 응원과 에너지를 주고자 기다리는 내 사람들과 손 마주 잡고 다시 빛나게 무대에 오를 영탁을 기다려본다.
영탁이 부른 사내의 노랫말처럼 "큰소리로 울면서 이 세상에 태어나 가진 것은 없어도 비굴하게 살아오진 않았기에 긴가민가 하면서 조마조마하면서 설마설마하면서 부대끼며 살아온 이 세상을 믿었듯이 영탁을 응원하는 많은 국민과 영탁을 기다리는 내 사람들 곁으로 다시 호탕하게 웃으며 다가와 주길 바란다.
지난 2018년 12월 16일 미스터 트롯에 나오기도 전인 이 영상은 독거 어르신들에게 드릴 김장봉사를 나간 봉사자분들과 김장훈, 그리고 영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봉사를 하는 봉사자들은 다들 추운 날씨에 패딩을 입고 김장을 하고 있었다. 영탁은 얇은 니트 하나만 걸친 채로 유쾌하게 김장훈과의 특급 케미도 보여주고 특유의 호탕한 웃음도 보이며 폭포수 같은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뽐내며 노래를 불렀다.
사실 김장을 해야 했기에 영탁의 노래는 아무도 신경을 안 썼고 어느 누구 하나 영탁을 봐주는 이하나 없었고 호응을 해주는 사람 하나 없었지만 김장을 하는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영탁은 유쾌하고 발랄하게 무대에서 노래하는 것 같이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불렀다. 그런 영탁이 안쓰러워 보였는지 몇 번이나 김장훈은 영탁을 안아줬다.
또한 그는 김장훈과 함께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김장행사뿐만이 아니라 명절에는 식사를 대접하며 선물을 증정하고 가족과 함께 보내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로하기도 했으며 쪽방촌 독거어르신 생신잔치에도 한달음에 달려가 노래로 위로를 하고 아들 노릇을 톡톡히 했다. 무명시절부터 꾸준하게 해왔던 기부와 재능기부 선행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영탁이 현재의 자리에서 행하는 선행은 스타의 자리에 있기에 행하는 선행이 아니라 이미 그는 몸에 배어 있는 착한 심성과 선행으로 살아왔기에 그의 진실이 전달된 것이고 오늘의 영탁이 있는 이유일 것이다.
영탁은 매번 혼신의 힘을 다해 가슴속 깊이 와닿도록 진심을 다해 노래 부르는 몇 안 되는 가수들 중 하나다. 가슴속까지 시원하게 불러주는 영탁만의 매력 보이스로 이 겨울을 다시 한번 따뜻하게 녹여주길 기대한다.
참으로 부지런히 열심히 살아온 영탁을 보면 노력하는 사람은 언젠가는 빛은 본다는 어르신들 말씀이 맞는 거 같다.
영탁이란 한 가수를 만나 영탁의 노래를 들으며 진정 행복했으니 이젠 우리가 받은 좋은 에너지로 좋은 날 좋은 때 좋은 곳에서 환하게 웃으며 신나게 노래 부르는 영탁에게 많은 응원과 에너지를 주고자 기다리는 내 사람들과 손 마주 잡고 다시 빛나게 무대에 오를 영탁을 기다려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1/25 13: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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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입니다 이시대 최고의 뮤지션입니다
장지우기자님 기자님 글은 늘 따뜻하고
사람냄새나는 기사입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우리가수님이랑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