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수연 기자) 가수 바다가 딸 루아의 얼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4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선 FC 탑걸(채리나, 간미연, 아유미, 문별)에 소속한 바다가 딸과 함께한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바다는 "저는 낮에 딸이랑 연습을 한다"며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바다가 딸 루아와 함께 축구공을 이용해 연습하는 모습이 담겼다. 작은 몸으로 열심히 공을 굴리는 루아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가수 바다는 2017년 현재의 남편과 결혼해 2020년 9월 딸 루아를 품에 안았다.
과거 방송 등을 통해 언급된 현재 남편의 직업은 빵집 사업가로 알려져있다. 얼굴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편스토랑'에서 한지혜는 "박보검을 닮았다"며 바다의 남편을 언급한 바 있다.
한편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선 FC 탑걸(채리나, 간미연, 아유미, 문별)에 소속한 바다가 딸과 함께한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바다는 "저는 낮에 딸이랑 연습을 한다"며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바다가 딸 루아와 함께 축구공을 이용해 연습하는 모습이 담겼다. 작은 몸으로 열심히 공을 굴리는 루아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가수 바다는 2017년 현재의 남편과 결혼해 2020년 9월 딸 루아를 품에 안았다.
과거 방송 등을 통해 언급된 현재 남편의 직업은 빵집 사업가로 알려져있다. 얼굴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편스토랑'에서 한지혜는 "박보검을 닮았다"며 바다의 남편을 언급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1/25 1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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