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스푸닝 은지(김은지)가 2021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나이, 신장, 직업 등의 제한 없이 누구나 모델 데뷔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대회다.
대회를 거치는 동안 참가자들의 화보가 맥심 한국판에 게재되며, 이 중 일부는 전속모델로 발탁되어 맥심에서 모델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방송 출연, 광고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콘테스트 최종 우승자는 2021년 12월호 맥심 표지를 장식한다.
맥심(MAXIM)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남성 잡지 맥심(MAXIM)의 전속 모델을 선발하는 서바이벌 방식의 대회로, 주최 측의 평가, 전문 심사 없이 오로지 독자들의 온라인 투표로만 우승자가 결정되는 게 특징이다.
김은지는 총 투표수 3만 1603표 중 8475표를 받아 1위를 기록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8427표를 받은 쏘블리, 3위는 7902표를 받은 최세희, 4위는 6699표를 받은 김효연이었다.
한편 유튜브 채널 스푸닝은 구독자 78만 4천 명을 보유하고 있다.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나이, 신장, 직업 등의 제한 없이 누구나 모델 데뷔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대회다.
대회를 거치는 동안 참가자들의 화보가 맥심 한국판에 게재되며, 이 중 일부는 전속모델로 발탁되어 맥심에서 모델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방송 출연, 광고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콘테스트 최종 우승자는 2021년 12월호 맥심 표지를 장식한다.
김은지는 총 투표수 3만 1603표 중 8475표를 받아 1위를 기록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8427표를 받은 쏘블리, 3위는 7902표를 받은 최세희, 4위는 6699표를 받은 김효연이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1/24 05: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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