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소영 기자) 그룹 위아이(WEi)가 서울 익선동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렸다.
위아이 장대현, 김동한, 유용하는 최근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 '서울시티(Seoul City)'를 통해 '랜선 서울라이프 시즌2' 2화를 공개했다.
이날 장대현, 김동한, 유용하는 한국 전통의 모습과 서양의 문화가 적절하게 섞여 오묘한 매력을 자아내는 뉴트로 감성의 서울 익선동을 찾았다. 이날 세 사람은 제작진에게 전달받은 카메라로 익선동 골목 포토 스팟을 추천하는 미션을 받았다.
멤버들은 골목길을 걸으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아기자기한 정취에 연신 감탄했고 한옥에 들어선 카페와 레스토랑, 골목길 '포토 스팟'을 촬영하면서 미션을 수행했다. 또한 핫플레이스인 익선동의 한 카페를 방문해 에그타르트 맛을 보고 실감나는 리액션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세 사람은 옛날식 오락실에 들러 멤버들끼리 해머 치기를 했고 김동한이 최고 점수를, 유용하가 최저 점수를 기록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유용하는 마지막으로 향한 핫플레이스에서 '오늘 하루 먹을 복이 지지리도 없다'라는 운세를 뽑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랜선 서울라이프 시즌2'는 세계인들이 서울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위아이 장대현, 김동한, 유용하가 출연하여 서울의 곳곳을 체험하고 소개하고 있다. 총 6화로 구성되었으며 12월까지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장대현, 김동한, 유용하가 속한 위아이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꾸준하게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위아이 장대현, 김동한, 유용하는 최근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 '서울시티(Seoul City)'를 통해 '랜선 서울라이프 시즌2' 2화를 공개했다.
멤버들은 골목길을 걸으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아기자기한 정취에 연신 감탄했고 한옥에 들어선 카페와 레스토랑, 골목길 '포토 스팟'을 촬영하면서 미션을 수행했다. 또한 핫플레이스인 익선동의 한 카페를 방문해 에그타르트 맛을 보고 실감나는 리액션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세 사람은 옛날식 오락실에 들러 멤버들끼리 해머 치기를 했고 김동한이 최고 점수를, 유용하가 최저 점수를 기록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유용하는 마지막으로 향한 핫플레이스에서 '오늘 하루 먹을 복이 지지리도 없다'라는 운세를 뽑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랜선 서울라이프 시즌2'는 세계인들이 서울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위아이 장대현, 김동한, 유용하가 출연하여 서울의 곳곳을 체험하고 소개하고 있다. 총 6화로 구성되었으며 12월까지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1/23 17: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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