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수연 기자) 그룹 아이즈원(IZ*ONE) 출신 야부키 나코가 일본 내 그룹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다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즈원 전 멤버 일본 그룹 왕따 논란"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최근 나코가 '에어팟이 사라져서 찾아보니 (숙소 내) 쓰레기통에서 발견됐다'고 발언해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나코 본인도 '어이없다'는 취지로 말을 했다"고 전했다.
또한 작성자는 "나코가 일본에 돌아가서도 콘서트에서 한국어를 설명해 주는 일이 있었는데, 일본어로 해당 단어를 설명하다가 한국어로 설명하니 일본 멤버들이 뒤에서 표정이 굳고 서로를 바라보며 썩소를 지었다"며 "해당 영상은 표정 논란 때문에 댓글이 막힌 상태"라고 덧붙였다.
해당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마음 아프다", "그냥 한국으로 왔으면 좋겠다", "보는 내가 속상하네", "은비가 리더로 진짜 잘 챙겨줬었나 봐", "에어팟이 왜 쓰레기통에서 나와? 괴롭힘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코는 2013년으로 일본 걸그룹 HKT48로 데뷔, 2018년 10월부터 지난 4월까지 아이즈원의 멤버로 활동했다. 아이즈원 해체 후 현재 일본에서 활동 중이다.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즈원 전 멤버 일본 그룹 왕따 논란"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최근 나코가 '에어팟이 사라져서 찾아보니 (숙소 내) 쓰레기통에서 발견됐다'고 발언해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나코 본인도 '어이없다'는 취지로 말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이즈원 활동 시절에도 나코가 원래 활동하던 일본 그룹 HKT48 멤버들이 '나코가 한국에 너무 몰입했다'는 듯이 간접적으로 욕하는 일이 있었다"며 "요즘 SNS를 통해서도 '아이즈원 멤버들 보고 싶다'고 하는 발언를 해 일본 내에서도 왕따설이 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작성자는 "나코가 일본에 돌아가서도 콘서트에서 한국어를 설명해 주는 일이 있었는데, 일본어로 해당 단어를 설명하다가 한국어로 설명하니 일본 멤버들이 뒤에서 표정이 굳고 서로를 바라보며 썩소를 지었다"며 "해당 영상은 표정 논란 때문에 댓글이 막힌 상태"라고 덧붙였다.
해당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마음 아프다", "그냥 한국으로 왔으면 좋겠다", "보는 내가 속상하네", "은비가 리더로 진짜 잘 챙겨줬었나 봐", "에어팟이 왜 쓰레기통에서 나와? 괴롭힘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1/23 13: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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