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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 남상일, 총각시절 살던 집 공개…아내도 '관심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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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백세누리쇼' 남상일이 어머니와의 일상으로 시선을 모은다. 

17일 오후 방송될 TV조선 '백세누리쇼'에서는 국악인 남상일이 어머니가 살고있는 집을 공개했다. 

이날 남상일은 총각시절 살았던 어머니 집을 공개했다. 그는 어머니와 함께하는 유쾌한 일상을 공개할 예정. 또한 그는 어머니를 위해 직접 버섯전골을 만들며 시선을 모은다. 

올해 나이 44세인 남상일은 국악인 겸 방송인이다. 그의 학력은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사,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석사다. 
 
TV조선 '백세누리쇼' 캡처
또한 그는 '불후의 명곡', '복면가왕' 등에 출연해 시청자들을 만난 바 있다. 

지난 2018년 남상일은 7살 연하 이원아와 결혼했다. 아내 직업은 금융권 종사자로 알려졌다.

이후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그는 아내와의 첫만남에 대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결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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