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소영 기자) '보이스트롯' 우승자 박세욱부터 록밴드 부활 출신 김재희, 여성 듀오와 아이돌 출신 가수 등에 이르기까지, 개성 넘치는 가수들이 'NEW 사랑과 전쟁' OST에 총출동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주 목, 일요일 오전 8시 카카오TV에서 공개되는 'NEW 사랑과 전쟁'(연출·기획·제작 두레아트플랜)은 속도감 있는 예측 불가 전개로 요즘 20~30대 시청자들에게 재조명 받고 있는 '사랑과 전쟁'을 2021년 버전으로 새롭게 부활시킨 작품이다. 참신하고 흥미로운 소재로 인기를 얻었던만큼, 'NEW 사랑과 전쟁' 역시 주택 문제, 가상화폐, 학교 폭력 등 2021년의 화두가 되고 있는 다양한 이슈들과 시대상을 현실감 있게 담은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특히 'NEW 사랑과 전쟁'은 때로는 긴장감을 유발하고, 때로는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스토리 전개에 시청자들이 더욱 공감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화려한 OST 라인업을 갖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활 출신 김재희, 트롯계 황태자 신유, ‘보이스트롯’ 우승자 박세욱, 여성듀오 WITH WE, 파워풀한 보컬의 가수 하이량, 나인뮤지스 출신의 세라, 트롯 요정 소유미 등이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의 보컬로 OST에 참여한 것. 또한 'NEW 사랑과 전쟁'의 음악감독 및 OST 프로듀서는 송가인, 혜진이, 진해성, 김다현, 숙행, 김양 등 여러 가수의 앨범 및 각종 드라마 OST를 프로듀싱한 유레카(EuReKa)가 맡았다.
여성 듀오 WITH WE 가 부른 ‘지독한 사랑’은 'NEW 사랑과 전쟁'의 메인 테마곡으로, 사랑과 이별, 아픔 등 다양한 감정을 미디움 템포의 곡으로 애절하고 아련하게 풀어냈다. 이외에도 박세욱의 ‘Only You’, 김재희의 ‘어디 있나요’, 신유의 ‘초행’, 세라의 ‘Loving You’, 하이량의 ‘하루만’, 소유미의 ‘우린 사랑보다 이별이 컸나봐’ 등의 곡들이 발매돼 가수들의 매력 넘치는 보이스와 가창력을 오롯이 담아냈다. 뿐 아니라 'NEW 사랑과 전쟁' 측은 OST로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리듬으로 이루어진 R&T(리듬 앤 트로트)라는 새로운 장르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귀띔하며 기대를 당부했다.
'NEW 사랑과 전쟁' 제작을 총괄하는 두레아트플랜 손남목 대표는 “최근 드라마는 작품의 감정선을 이끌어 가는데 OST 역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NEW 사랑과 전쟁'을 7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만큼 캐스팅뿐 아니라 OST까지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NEW 사랑과 전쟁'은 매회 20분, 총 24부로 제작되며, 카카오TV를 통해 매주 목, 일요일 오전 9시 각 2편의 신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매주 목, 일요일 오전 8시 카카오TV에서 공개되는 'NEW 사랑과 전쟁'(연출·기획·제작 두레아트플랜)은 속도감 있는 예측 불가 전개로 요즘 20~30대 시청자들에게 재조명 받고 있는 '사랑과 전쟁'을 2021년 버전으로 새롭게 부활시킨 작품이다. 참신하고 흥미로운 소재로 인기를 얻었던만큼, 'NEW 사랑과 전쟁' 역시 주택 문제, 가상화폐, 학교 폭력 등 2021년의 화두가 되고 있는 다양한 이슈들과 시대상을 현실감 있게 담은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여성 듀오 WITH WE 가 부른 ‘지독한 사랑’은 'NEW 사랑과 전쟁'의 메인 테마곡으로, 사랑과 이별, 아픔 등 다양한 감정을 미디움 템포의 곡으로 애절하고 아련하게 풀어냈다. 이외에도 박세욱의 ‘Only You’, 김재희의 ‘어디 있나요’, 신유의 ‘초행’, 세라의 ‘Loving You’, 하이량의 ‘하루만’, 소유미의 ‘우린 사랑보다 이별이 컸나봐’ 등의 곡들이 발매돼 가수들의 매력 넘치는 보이스와 가창력을 오롯이 담아냈다. 뿐 아니라 'NEW 사랑과 전쟁' 측은 OST로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리듬으로 이루어진 R&T(리듬 앤 트로트)라는 새로운 장르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귀띔하며 기대를 당부했다.
'NEW 사랑과 전쟁' 제작을 총괄하는 두레아트플랜 손남목 대표는 “최근 드라마는 작품의 감정선을 이끌어 가는데 OST 역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NEW 사랑과 전쟁'을 7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만큼 캐스팅뿐 아니라 OST까지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1/15 13: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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