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전지적 참견 시점’ 허성태, 알고 보니 집밥 허선생?! 매니저 "10년째 아내 아침밥 챙겨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허성태가 반전의 요리 실력을 선보인다.

11월 13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노시용, 채현석 / 이하 '전참시') 178회에서는 '오징어 게임' 허성태표 집밥이 공개된다.

촬영차 고향인 부산에 내려간 허성태는 어머니의 집에 매니저를 초대, 직접 만든 집밥 한 상을 선사한다. 매니저에 따르면 허성태는 평소에도 자주 음식을 만들어줄 정도로 요리를 좋아한다고. 특히, 매니저는 "허성태가 아내를 위해 10년째 아침밥을 차려주고 있다"라고 허성태의 스윗한 모습을 제보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그런 가운데 허성태는 동시에 여러 메뉴를 막힘 없이 뚝딱 만들어내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긴다. 여유로운 고수의 포스를 한껏 풍기며 능숙하게 재료를 손질, 그가 만들어낼 집밥에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순조롭게 진행되던 요리도 잠시, 예상치 못한 상황에 허성태는 찐으로 당황한다. 이에 허성태는 어머니에게 S.O.S 전화를 걸지만 오히려 더욱 진땀을 흘리고 말았다고. 하지만 허성태는 집밥 고수답게 돌발 상황에도 순식간에 한 상을 차려내는 클래스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과연 셰프 허성태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지.

집밥 허선생의 하루를 만날 수 있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78회는 11월 13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