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프리한19’ 위축된 소비 시장에 맞서는 나를 위한 FLEX! “저도 물건 사모으는 게 취미예요.”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정선영 기자) ‘프리한19’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많은 것이 변한 이 상황에서 FLEX 하는 사람들의 랭킹이 공개되었다. 

아낌없이 쓰는 럭셔리 19위에 대해 한석준 아나운서는 “코로나로 인해서 소비 시장이 크게 감소하기는 했지만 그로 인해 자제했던 소비가 보복 소비의 형식으로 표출되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전현무는 본인도 그런 소비를 했다면서 SNS에서 핫하다고 하는 물건들을 사 모으는 게 취미라고 이야기했다. 
 
tvN show '프리한19' 방송 캡처
tvN show '프리한19' 방송 캡처

19위는 라면에 대한 이야기였다. 최근 중국에서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외식이 줄고 혼밥족이 믈어 한 끼라도 제대로 먹자는 취지로 프리미엄 라면을 만들었다고 한다. 보통 인스턴트 라면 한 봉지에 370원 정도이지만, 이 프리미엄 라면은 바로 3000원이었다. 이 라면에는 거의 7cm 두께의 차슈가 들어가 있으며 34종의 허브 에센스가 추가되어 있다고 한다.

18위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명품 아이템으로, 그것은 바로 그릇이었다. H에서 내놓은 그릇은 바로 153만 원 정도였고, 전현무는 그것을 듣고서 “친구가 들어와서 깨기라도 하면 분위기 애매해 지겠다.”라고 이야기했다. 그 그릇은 바로 반려동물을 위한 밥그릇이었다. 

tvN show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19’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