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접속!무비월드’에서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화제의 멕시코 액션영화 ‘미스 발라’를 소개했다.
6일 SBS ‘접속!무비월드’에서는 ‘가족의 색깔’, ‘엠뷸런스’, ‘장르만 로맨스’, ‘클로이’, ‘와이드라이크’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이 영화 제목이 뭐지?’에서 “클럽 테러에 실종된 친구를 찾는 방법은?”이라는 주제로 소개된 영화의 정체는 바로 ‘미스 발라’다.
‘미스 발라’는 ‘플러쉬’ ‘미스 유 올레디’, ‘더 블랙 기안도라’ 등을 연출한 캐서린 하드윅 감독의 2019년도 작품이다.
미인대회 출신의 여성이 멕시코 마약 범죄 사건이 연루되는 실화를 모티브로 삼아 더욱 눈길을 끈다.
‘필리브라운’, ‘카조니어’, ‘섬원 그레이트’ 등의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온 지나 로드리게즈가 주연을 맡았다.
이외에도 안소니 마키, 토마스 데커, 이스마엘 크루즈 코르도바, 맷 로리아, 리카르도 아바르카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글로리아’(지나 로드리게즈)는 미스 멕시코가 돼 더욱 큰 미인대회에 출전하게 된 ‘수주’(크리스티나 로드로)를 돕게 된다. 대회 전 함께 멕시코 클럽을 갔다가 납치를 당하게 되는데…….
SBS 영화 리뷰 프로그램 ‘접속!무비월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6일 SBS ‘접속!무비월드’에서는 ‘가족의 색깔’, ‘엠뷸런스’, ‘장르만 로맨스’, ‘클로이’, ‘와이드라이크’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미스 발라’는 ‘플러쉬’ ‘미스 유 올레디’, ‘더 블랙 기안도라’ 등을 연출한 캐서린 하드윅 감독의 2019년도 작품이다.
미인대회 출신의 여성이 멕시코 마약 범죄 사건이 연루되는 실화를 모티브로 삼아 더욱 눈길을 끈다.
‘필리브라운’, ‘카조니어’, ‘섬원 그레이트’ 등의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온 지나 로드리게즈가 주연을 맡았다.
이외에도 안소니 마키, 토마스 데커, 이스마엘 크루즈 코르도바, 맷 로리아, 리카르도 아바르카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글로리아’(지나 로드리게즈)는 미스 멕시코가 돼 더욱 큰 미인대회에 출전하게 된 ‘수주’(크리스티나 로드로)를 돕게 된다. 대회 전 함께 멕시코 클럽을 갔다가 납치를 당하게 되는데…….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1/06 1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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