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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봉식, 구교환 보다 어린 나이?…이름 뜻과 본명까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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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베우 현봉식이 구교환, 손석구보다 어린 나이라고 알려지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이름에 담긴 특별한 뜻도 공개한다.

3일 오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현봉식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디피(D.P)' 출연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

이날 방송에 출연하는 현봉식은 '디피'에서 대대장인 중령 캐릭터로 등장했다. 이 캐릭터는 극에 등장하는 계급 중 가장 높은 계급이다.
 
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현봉식은 "제가 제일 높은 계급의 간부로 나왔는데, 저보다 계급 낮은 분들이 형들이다"라고 털어 놓았다. 

실제로 구교환의 나이는 40세, 김성균의 나이는 42세, 손석구의 나이는 39세다. 현봉식의 올해 나이는 38세다.

배우 현봉식의 본명은 현보람이다. 유치원 때까지 사용했던 이름은 현재영으로 개명했다. '현봉식' 이름의 뜻에는 돌아가신 아버지와 삼촌에 대한 애틋함이 담겨 있다. 그는 두 분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가져 와 '현봉식'이라는 이름을 만들었다.

현봉식은 데뷔 이후 '희생부활자' '1987' '레슬러' '오늘의 탐정' '타인은 지옥이다' '청일전자 미쓰리' '하이에나' '마우스' '디피' '검은태양'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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