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왜 징징대"…최엄지, 남편 한현민 엄살에 '짜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최엄지가 남편 한현민의 엄살에 피곤함을 드러냈다. 

오는 30일 방송될 MBN '동치미'에서는 한현민♥최엄지 부부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한현민은 아내 최엄지에게 건강검진을 함께 가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최엄지는 "나 오늘 일 가야한다. 혼자 가라"고 거절했다. 

계속해서 함께 가자고 요구하는 한현민의 모습에 그는 "애들도 혼자서 하는데 왜 맨날 그렇게 징징대?"라며 어이없어 했다. 
 
MBN '동치미' 캡처
이어진 인터뷰에서 최엄지는 "(남편이) 잔걱정이 좀 많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과도하게 걱정한다. 받아주기를 바라는데 이게 엄살이 더 심해지는 것 같아서 안 받아준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올해 나이 40세인 한현민은 2003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을 통해 처음 데뷔했다. 이후 그는 윤문식 성대모사로 인기를 얻었다. 

한현민은 지난 2008년 지금의 아내 최엄지와 결혼해 슬하에는 두 자녀가 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4살로 알려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