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소영 기자) 오는 11월 10일 개봉을 앞둔 '강릉'이 영화의 주역들과 감독이 참석한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를 성황리에 마치며 영화에 대한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웰메이드 범죄 액션 누아르 '강릉'이 10월 26일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에서 감독과 배우들의 완벽 케미를 선보여 작품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강릉'은 강릉 최대의 리조트 건설을 둘러싼 서로 다른 조직의 야망과 음모, 그리고 배신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
박경림의 사회로 진행된 '강릉'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는 유오성, 장혁, 이현균, 신승환, 이채영 등 영화의 다섯 주역과 윤영빈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릉'이 어떤 영화인지 묻는 질문에 유오성은 "된장국 같은 정직한 영화, 낭만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영화다"라고 답해 낭만까지 담은 범죄 액션 누아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영화를 연출한 윤영빈 감독은 첫 대본 리딩 현장을 회상하며 "대본으로 써 내려간 가상의 인물들이 앉아있어서 너무 신기했다. 배우들을 보는 순간 '이 영화는 나만 잘 하면 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 만큼 신뢰가 갔다"며 자신감을 드러내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무비토크 라이브에서는 배우들의 다채로운 매력은 물론 완벽한 호흡까지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게임이 펼쳐져 많은 시청자들에게 특급 재미를 선사했다. 첫 번째로 진행된 ‘모여라 눈코입’ 게임은 배우들의 눈, 코, 입만 모아놓은 채 누구인지 맞추는 게임으로, 참석자 모두가 우왕좌왕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다음으로 '강릉'의 스틸 중 서로 다른 부분을 찾는 '틀린 그림 찾기'에서는 이현균 배우가 압도적인 속도로 정답을 맞추면서 ‘새로운 재능 발견’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무비토크 라이브 출연이 처음이라는 그는, 누구보다도 열심히 게임에 참여하며 과몰입하는 모습을 보여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길석' 파와 '민석' 파로 나누어 진행된 '스피드 퀴즈'와 6명의 단체전으로 진행된 '그림은 팀웍을 싣고'에서는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단숨에 퀴즈를 풀어내는 모습을 보여, '강릉' 팀의 남다른 팀웍을 증명함과 동시에 이들이 영화에서 선보일 특급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여기에, 지방 촬영으로 무비토크 라이브에 참석하지 못한 오대환이 직접 방송 틈틈이 멀리서나마 응원한다는 내용의 댓글까지 작성해 '강릉' 팀의 남다른 우정과 시너지를 입증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무비토크 라이브에서는 촬영 현장이 얼마나 화기애애했는지를 증명하는 덕담 릴레이까지 이어져 훈훈함을 더했다. 먼저 영화의 두 축을 담당한 유오성과 장혁은 서로에게 "집중력이 상당한 배우"와 "후배들에게 기준점을 제시해주는 배우”라고 답해 액션 누아르에서 이들이 보여줄 묵직한 호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어서, 이현균은 대선배 유오성과의 호흡이 어땠는지 묻는 질문에 “선배님은 매 컷마다 다르게 리액션을 선보였다. 그래서 저 역시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었고 ‘충섭’이라는 인물을 더욱 다채롭게 표현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신승환은 20년이 넘도록 두터운 우정을 쌓아가고 있는 장혁에 대해 "부모님보다도 저를 더 챙겨주는 형"이라고 말해 영화 강릉에서 선보일 그들의 리얼한 케미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번 무비토크 라이브에서 끊임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특급 재미를 이끌어낸 신승환은 “'강릉' 이후 강원도에서 촬영을 많이 하게 됐다. 강원도 홍보대사도 노려보고 싶다"며 '강릉'의 특별함을 전했으며, 여기에 “'강릉' 이후 속편으로 '양양', '속초'를 만들고 싶다”는 윤영빈 감독의 멘트까지 더해져 이번 무비토크 라이브는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화려한 입담과 재미있는 시간으로 가득 채워졌다. 무비토크 라이브의 우승자로는 매의 눈으로 '틀린 그림 찾기' 네 문제 중 세 문제를 맞춘 이현균이 선정돼 왕관과 꽃다발을 수여받았는데, 수줍어하는 그의 모습과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이들의 찐친 케미가 폭발하며 영화가 선사할 웰메이드 액션 범죄 누아르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감독과 배우들의 다양한 매력 발산과 함께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를 성황리에 이들이 영화 안에서 보여줄 앙상블에 대한 기대를 한층 고조시킨 '강릉'은 오는 11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웰메이드 범죄 액션 누아르 '강릉'이 10월 26일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에서 감독과 배우들의 완벽 케미를 선보여 작품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강릉'은 강릉 최대의 리조트 건설을 둘러싼 서로 다른 조직의 야망과 음모, 그리고 배신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
무비토크 라이브에서는 배우들의 다채로운 매력은 물론 완벽한 호흡까지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게임이 펼쳐져 많은 시청자들에게 특급 재미를 선사했다. 첫 번째로 진행된 ‘모여라 눈코입’ 게임은 배우들의 눈, 코, 입만 모아놓은 채 누구인지 맞추는 게임으로, 참석자 모두가 우왕좌왕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다음으로 '강릉'의 스틸 중 서로 다른 부분을 찾는 '틀린 그림 찾기'에서는 이현균 배우가 압도적인 속도로 정답을 맞추면서 ‘새로운 재능 발견’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무비토크 라이브 출연이 처음이라는 그는, 누구보다도 열심히 게임에 참여하며 과몰입하는 모습을 보여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길석' 파와 '민석' 파로 나누어 진행된 '스피드 퀴즈'와 6명의 단체전으로 진행된 '그림은 팀웍을 싣고'에서는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단숨에 퀴즈를 풀어내는 모습을 보여, '강릉' 팀의 남다른 팀웍을 증명함과 동시에 이들이 영화에서 선보일 특급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여기에, 지방 촬영으로 무비토크 라이브에 참석하지 못한 오대환이 직접 방송 틈틈이 멀리서나마 응원한다는 내용의 댓글까지 작성해 '강릉' 팀의 남다른 우정과 시너지를 입증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무비토크 라이브에서는 촬영 현장이 얼마나 화기애애했는지를 증명하는 덕담 릴레이까지 이어져 훈훈함을 더했다. 먼저 영화의 두 축을 담당한 유오성과 장혁은 서로에게 "집중력이 상당한 배우"와 "후배들에게 기준점을 제시해주는 배우”라고 답해 액션 누아르에서 이들이 보여줄 묵직한 호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어서, 이현균은 대선배 유오성과의 호흡이 어땠는지 묻는 질문에 “선배님은 매 컷마다 다르게 리액션을 선보였다. 그래서 저 역시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었고 ‘충섭’이라는 인물을 더욱 다채롭게 표현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신승환은 20년이 넘도록 두터운 우정을 쌓아가고 있는 장혁에 대해 "부모님보다도 저를 더 챙겨주는 형"이라고 말해 영화 강릉에서 선보일 그들의 리얼한 케미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번 무비토크 라이브에서 끊임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특급 재미를 이끌어낸 신승환은 “'강릉' 이후 강원도에서 촬영을 많이 하게 됐다. 강원도 홍보대사도 노려보고 싶다"며 '강릉'의 특별함을 전했으며, 여기에 “'강릉' 이후 속편으로 '양양', '속초'를 만들고 싶다”는 윤영빈 감독의 멘트까지 더해져 이번 무비토크 라이브는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화려한 입담과 재미있는 시간으로 가득 채워졌다. 무비토크 라이브의 우승자로는 매의 눈으로 '틀린 그림 찾기' 네 문제 중 세 문제를 맞춘 이현균이 선정돼 왕관과 꽃다발을 수여받았는데, 수줍어하는 그의 모습과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이들의 찐친 케미가 폭발하며 영화가 선사할 웰메이드 액션 범죄 누아르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감독과 배우들의 다양한 매력 발산과 함께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를 성황리에 이들이 영화 안에서 보여줄 앙상블에 대한 기대를 한층 고조시킨 '강릉'은 오는 11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0/27 2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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