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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종합순위] 영탁 79회째 1위, 2위 이찬원에 120개 앞서…3위 방탄소년단 지민·4위 김희재·5위 방탄소년단 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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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시현 기자) 10월 20일부터 10월 26일까지 1주일간 톱스타뉴스에서 독자들이 댓글을 게시한 기사를 집계한 결과 영탁이 1위를 차지했다.

일주일간 댓글이 게시된 뉴스는 총 334건이며, 댓글을 받은 스타는 56명(팀), 독자가 게시한 총 댓글수는 5,749건, 분석 대상은 341명(팀)이다.

기사 댓글은 팬들의 여러 활동 중에서 가장 번거로운 것으로 해당 스타에 대한 팬들의 사랑이 어느 정도 강한가를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항목이다.

또한 기사 댓글 통계는 빅데이터 가수 브랜드가치 분석에 5배수로 가중 적용된다. 댓글이 많아지려면 독자투고나 제보를 통해 더 많은 뉴스가 보도될수록 유리하며, 독자투고와 뉴스제보는 reporter@topstarnews.co.kr로 메일을 보내 제보할 수 있다.

영탁은 45건의 뉴스에서 1,288개의 댓글을 얻으며, 전체 댓글수의 22.4%를 차지했으며, 기사당 평균 댓글수는 29개다.

영탁의 뉴스 중 가장 댓글이 많은 뉴스는 ["너무 멋있고 자랑스러워" 영탁, ‘서울드라마어워즈 2021’ 한류드라마상 OST상 수상 "내사람들 정말 감사합니다" [현장HD포토]]였다. 독자들은 이 뉴스에 집계기간 동안 200개의 댓글을 게재했다.
댓글종합순위 1위 영탁
댓글종합순위 1위 영탁
종합 2위는 이찬원으로 66건의 뉴스에서 1,168개의 댓글을 받으며, 전체 댓글수의 20.3%를 차지했으며, 기사당 평균 댓글수는 18개다.

이찬원의 뉴스 중 가장 댓글이 많은 뉴스는 [라를 치고 시를 지나 도를 넘는 미치도록 아름다운 천상계 미모 이찬원, 오! 놀라워라]였다. 독자들은 이 뉴스에 집계기간 동안 86개의 댓글을 게재했다.


종합 3위는 방탄소년단 지민으로 25건의 뉴스에서 711개의 댓글을 받아, 전체 댓글수의 12.4%를 차지했으며, 기사당 평균 댓글수는 28개다.

방탄소년단 지민의 뉴스 중 가장 댓글이 많은 뉴스는 ["PARK JIMIN♥" 방탄소년단 지민, '콘서트 제왕 귀환' 전 세계 실트+페이스북 장악→바디체인 감은 섹시 아이돌의 CD씹은 보컬 화제]였다. 독자들은 이 뉴스에 집계기간 동안 53개의 댓글을 게재했다.

댓글은 TOP3에 집중됐다. 영탁, 이찬원, 방탄소년단 지민 등 세 명(팀)의 스타가 받은 댓글은 전체의 55.1%를 차지한다.

4위부터 10위까지는 김희재(694개, 12.1%), 방탄소년단 뷔(583개, 10.1%), 방탄소년단 정국(186개), 양지은(179개), 장민호(98개), 임영웅(91개), 아스트로(85개) 등이다.

11위부터 20위는 아스트로 MJ(84개), 별사랑(75개), 박군(30개), 최예나(24개), NCT(23개), NCT 태용(19개), 은가은(15개), 조혜련(15개), 블랙핑크(15개), 황윤성(14개) 등이다.
[그래프] 댓글종합순위 TOP20
[그래프] 댓글종합순위 TOP20
TOP20 스타의 기사당 평균 댓글수를 살펴보면 1위 김희재 77개, 2위 방탄소년단 뷔 34개, 3위 영탁 29개, 4위 방탄소년단 지민 28개, 5위 아스트로 MJ 28개, 6위 아스트로 21개, 7위 양지은 20개, 8위 NCT 태용 19개, 9위 별사랑 19개, 10위 이찬원 18개, 11위 박군 10개, 12위 장민호 10개, 13위 최예나 8개, 14위 은가은 8개, 14위 조혜련 8개, 15위 황윤성 7개, 16위 방탄소년단 정국 6개, 17위 NCT 5개, 18위 임영웅 3개, 19위 블랙핑크 2개 순이다.
[차트] TOP20 기사당 평균 댓글수 순위
[차트] TOP20 기사당 평균 댓글수 순위
댓글 순위를 집계한 이래 1위 기록은 영탁 79회, 김희재 9회, 이찬원 2회 등과 같다.

최근 7일간 1위의 추천수 및 점유율을 살펴보면 20일 영탁 1,584개(29%), 21일 영탁 1,467개(26%), 22일 영탁 1,353개(24%), 23일 영탁 1,453개(25%), 24일 영탁 1,516개(25%), 25일 영탁 1,511개(26%), 26일 영탁 1,288개(22%) 등으로 집계됐다.

영탁과 이찬원의 댓글수 차이는 120개, 이찬원과 방탄소년단 지민의 댓글수 차이는 457개, 방탄소년단 지민과 김희재의 댓글수 차이는 17개, 김희재와 방탄소년단 뷔의 댓글수 차이는 111개로 나타났다.
[그래프] 최근 1주일간 TOP5 댓글수 추이
[그래프] 최근 1주일간 TOP5 댓글수 추이

댓글 1000개 이상을 받은 스타는 영탁(1,288개, 22.4%), 이찬원(1,168개, 20.3%) 등이다.

댓글 100개 이상을 받은 스타는 방탄소년단 지민(711개, 12.4%), 김희재(694개, 12.1%), 방탄소년단 뷔(583개, 10.1%), 방탄소년단 정국(186개), 양지은(179개) 등이다.

댓글 10개 이상을 받은 스타는 장민호(98개), 임영웅(91개), 아스트로(85개), 아스트로 MJ(84개), 별사랑(75개), 박군(30개), 최예나(24개), NCT(23개), NCT 태용(19개), 은가은(15개), 조혜련(15개), 블랙핑크(15개), 황윤성(14개), 김갑수(14개), 에버글로우(14개), 시크릿넘버(14개), 블랙핑크 지수(13개), 방탄소년단 진(13개), 엔하이픈(12개), 핫이슈(HOT ISSUE)(11개), 이성미(10개) 등이다.

댓글 10개 이하를 받은 스타는 방탄소년단 슈가(8개), 강다니엘(7개), 정동원(5개), 강혜연(4개), 트와이스(4개), 에스파(3개), 몬스타엑스(3개), NCT 해찬(3개), 아이유(2개), 홍지윤(2개), 블랙핑크 리사(2개), 박서진(1개), 허민영(1개), 윤서령(1개), 방탄소년단 RM(1개), 설하윤(1개), 이대원(1개), 육성재(1개), 비투비(1개), 라잇썸(1개), 카라(1개), 강지영(1개), 김호중(1개), 김다현(1개), 김태연(1개), NCT 마크(1개), 에스파 윈터(1개), 엔하이픈 정원(1개) 등이 있다.

트로트 스타들의 순위를 살펴보면 영탁 1위, 이찬원 2위, 김희재 4위, 양지은 7위, 장민호 8위, 임영웅 9위, 별사랑 12위, 박군 13위, 은가은 17위, 황윤성 18위, 정동원 25위, 강혜연 26위, 홍지윤 28위, 박서진 29위, 허민영 29위, 윤서령 29위, 설하윤 29위 등으로 집계됐다.

트로트 스타를 제외한 가수 순위만 살펴보면 방탄소년단 지민 3위, 방탄소년단 뷔 5위, 방탄소년단 정국 6위, 아스트로 10위, 아스트로 MJ 11위, 최예나 14위, NCT 15위, NCT 태용 16위, 블랙핑크 17위, 에버글로우 18위, 시크릿넘버 18위, 블랙핑크 지수 19위, 방탄소년단 진 19위, 엔하이픈 20위, 핫이슈(HOT ISSUE) 21위, 방탄소년단 슈가 23위, 강다니엘 24위, 트와이스 26위, 에스파 27위, 몬스타엑스 27위, NCT 해찬 27위, 아이유 28위, 블랙핑크 리사 28위, 방탄소년단 RM 29위, 육성재 29위, 비투비 29위, 라잇썸 29위, 카라 29위, 강지영 29위, NCT 마크 29위, 에스파 윈터 29위, 엔하이픈 정원 29위 등으로 나타났다.

방송인 및 스포츠 스타 순위는 조혜련 17위, 김갑수 18위, 이성미 22위 등과 같다.

댓글이 많은 뉴스는 모든 기사 페이지에 노출되고 있어 더 많은 독자들에게 소식을 알릴 수 있다. 댓글 많은 뉴스는 독자추천 뉴스와 더불어 스타에 대한 팬덤의 애정도를 평가할 수 있는 지표이며, 브랜드 평판에도 영향을 미쳐 광고주들에게도 유의미한 데이터다.

댓글 뉴스 집계에 대한 상세한 안내는 공지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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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2021-10-27 09:19:21
영탁 댓글종합순위 1위를 축하합니다
언제어디서나 빛나는 내가수
평생 응원합니다

Ito Setsubai 2021-10-27 09:26:28
영탁 댓글 종합순위 79회째 1위 축하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이재희 2021-10-27 10:07:32
영탁 천재만재 내가수
뭐든 멋찌게 진심으로 척 척 해내는 사내
언제나 응원합니다

차은주 2021-10-27 09:16:34
이찬원 찬스타임 첫 서울 단독콘서트 잘해도 너무 잘해서 눈물 웃음 아직도 후유증 가시질 않네요
내평생 다른 수많은 공연 본중에 똑똑이 이찬원 님 공연이 백점이였어요
이 여운 그대로 부산콘도 갑니다

박혜경 2021-10-27 09:04:55
김다현 가수님 응원합니다~
항상 감동의 무대를 보여쥐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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