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채연 기자) 유튜버 천뚱이 딸 채민이와 시리얼 먹방을 선보였다.
26일 천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SNS로 핫하다고 해서 채미니랑 먹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새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천뚱은 "채민이와 맛있는 첵스 팥맛을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라며 먹방을 시작했다. 먼저 채민이에게 맛을 보게 한 천뚱은 시리얼을 뜯고 본격적으로 먹방을 시작했다.
큰 유리볼에 시리얼을 담고 우유를 채운 천뚱은 채민이에게 "(맛이) 고소해"라며 먹방을 이어갔고, 채민 역시 천천히 맛을 보며 먹방을 진행했다.
10분 내로 먹방을 끝낸 천뚱은 "채민이는 천천히 먹어. 아빠는 1등, 채민이는 2등"이라며 중간중간 육아를 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코미디언 홍현희의 시매부인 천뚱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어마어마한 먹성으로 관심을 모았다.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인 그는 지난 5월 유튜브를 개설해 다양한 먹거리를 먹는 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약 74만 명의 구독자를 가지고 있다.
26일 천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SNS로 핫하다고 해서 채미니랑 먹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새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천뚱은 "채민이와 맛있는 첵스 팥맛을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라며 먹방을 시작했다. 먼저 채민이에게 맛을 보게 한 천뚱은 시리얼을 뜯고 본격적으로 먹방을 시작했다.
10분 내로 먹방을 끝낸 천뚱은 "채민이는 천천히 먹어. 아빠는 1등, 채민이는 2등"이라며 중간중간 육아를 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코미디언 홍현희의 시매부인 천뚱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어마어마한 먹성으로 관심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0/26 17: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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