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고르 경양식’ 촬영지 어디?…최지우→최강창민까지 나이-결혼 여부 관심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시고르 경양식'의 촬영지와 출연자들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5일 오후 첫 방송되는 JTBC '시고르 경양식'에는 최지우, 차인표, 조세호, 최강창민, 이수혁, 이장우 등이 등장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고르 경양식' 식당 내부도 공개된다. 식당은 그레이 컬러와 화이트, 블루 컬러가 조합된 테이블 등으로 배치돼 있다.
   
또한 낮은 바를 설치해 출연진들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디자인 돼 있어 이목을 끈다.

'시고르 경양식'의 촬영 장소는 강원도 삼척에 위치해 있다. '시고르 경양식'의 촬영지는 운영을 위해 삼척의 작은 마을 근덕면 덕산리의 마을 회관을 레스토랑으로 변화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시고르 경양식'에서는 프렌치 코스 요리와 프랑스 정통 디저트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촬영지 뿐 아니라 출연자들의 나이와 결혼 여부 등도 관심의 대상이 되고 었다. '시고르 경양식'에 출연하는 최지우의 올해 나이는 47세다. 차인표의 나이는 55세, 이수혁과 최강창민은 34세, 이장우는 36세, 조세호는 40세다.

배우 최지우는 9살 나이 차이가 나는 연하 남편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고, 슬하에 딸 1명을 자녀로 두고 있다. 남편의 직업은 사업가다.

차인표는 부인 신애라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과 딸 2명을 자녀로 두고 있다.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은 지난해 와이프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최강창민 아내의 직업 등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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