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아무튼 출근’에 B사의 배달로봇 개발자 박진용이 출연했다.
19일 방송된 ‘아무튼 출근’에 밥벌이 7년차, 배달로봇 개발자 박진용이 출연했다. B사에서 근무중인 박진용은 “저는 처음에는 ‘주문중개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배달로 유명한 푸드테크기업에서 로봇 개발을 위해 근무하고 있다는 박진용은 “로봇팀이 생긴다는 걸 듣고 대표님에게 저도 가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다. 요즘은 치킨을 드론으로 배달도 하지 않냐. 그래서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로봇 사업실의 1호 개발자 박진용은 전기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했다. 박진용은 “본사는 올림픽공원이 내려다보이고 제가 일하는 사무실은 석촌호수쪽이 보인다.”며 출근길이 상쾌하다고 자랑을 했다.
박진용은 자신이 가장 먼저 만든 로봇을 보여주며 “이게 제가 처음으로 개발한 친구다.”며 “오늘은 다른 로봇을 테스트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박진용은 회사 곳곳에 붙어있는 ‘인사는 필요가 없다’, ‘휴가는 사유가 필요없다’는 파격적인 문구를 소개했다. 박진용은 “영원한 회사는 없으니 최고가 되어 떠나라는 문장을 가장 좋아한다.”고 말했다. 다양한 밥벌이의 모습을 그린 ‘아무튼 출근’은 매주 화요일 밤 21시 MBC에서 방영된다.
19일 방송된 ‘아무튼 출근’에 밥벌이 7년차, 배달로봇 개발자 박진용이 출연했다. B사에서 근무중인 박진용은 “저는 처음에는 ‘주문중개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배달로 유명한 푸드테크기업에서 로봇 개발을 위해 근무하고 있다는 박진용은 “로봇팀이 생긴다는 걸 듣고 대표님에게 저도 가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다. 요즘은 치킨을 드론으로 배달도 하지 않냐. 그래서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로봇 사업실의 1호 개발자 박진용은 전기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했다. 박진용은 “본사는 올림픽공원이 내려다보이고 제가 일하는 사무실은 석촌호수쪽이 보인다.”며 출근길이 상쾌하다고 자랑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0/19 21: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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