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소영 기자) 에스파의 출구 없는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아웃도어 광고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다.
아웃도어 업계까지 접수한 에스파가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와 함께한 ‘요즘 아이들, 요즘 아이더’ TVCF ‘에시앙 플리스편’과 ‘스투키 다운편’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한 것.
‘에시앙 플리스편’에서는 신인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통통 튀는 표정 연기로 솜사탕 같은 플리스의 포근한 매력을 완벽하게 담았다. 여유를 만끽하는 하루를 주제로 에스파의 다양한 일상 속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멤버들과 카페에서 사진을 찍고, 루프탑에서 불꽃놀이를 즐기는 등 바쁜 일정 속 촬영으로 만난 여유로운 일상에 한껏 들뜬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에스파의 시크하고 당당한 모습은 ‘스투키 다운편’에서 만날 수 있다. 당당한 워킹과 시크한 표정 연기로 스투키 다운만의 매력을 표현했다. 또한 스포티한 팬츠, 니트 원피스 등 각기 다른 패션을 선보이며, 다운 자켓을 활용한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에스파는 아이더와 함께한 첫 광고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영아웃도어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앞으로 보여줄 다양한 아웃도어 스타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오랜 시간 이어진 촬영에도 지친 기색 없이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며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아이더 관계자는 “다채로운 컬러 구성의 에시앙 플리스와 절제된 디자인의 스투키 다운이 지닌 각각의 무드를 에스파 멤버들이 멋스럽게 소화해준 덕분에 완성도 높은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며 “요즘 아이들의 대표격인 에스파와 함께 아이더가 앞으로 선보일 새로운 영아웃도어룩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공개된 현장 사진 속에서 에스파는 개성이 돋보이는 그룹인 만큼 각자 다른 컬러의 ‘에시앙(ESSIEN) 인피니움 플리스 자켓’과 다른 스타일의 ‘스투키(STOOKY) 구스 다운’을 입고, 4인 4색의 매력을 가감없이 보여준다. 다양한 컬러의 솜사탕 같은 플리스 자켓과 절제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시크한 다운 자켓의 특징을 팔색조 같은 분위기로 소화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이더 관계자는 “다채로운 컬러 구성의 에시앙 플리스와 절제된 디자인의 스투키 다운이 지닌 각각의 무드를 에스파 멤버들이 멋스럽게 소화해준 덕분에 완성도 높은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며 “요즘 아이들의 대표격인 에스파와 함께 아이더가 앞으로 선보일 새로운 영아웃도어룩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0/19 19: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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