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혜진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이 네임'이 지난 15일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 개국에 공개됐는데요. '마이 네임'에 출연한 배우 한소희가 엄청난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극찬을 받고 있습니다.
'마이 네임'은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한소희 분)가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그린 이야기를 담은 8회 분량의 드라마로, '인간수업'을 연출한 김진민 감독의 차기작입니다.
기존의 액션 누아르, 언더커버 장르와 달리 여성 캐릭터 '지우'가 메인으로 드라마를 이끌어가는 내용인데요.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오혜진'이라는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지우'의 여정 속에 그려질 드라마틱한 스토리는 8화가 모두 끝나기 전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했습니다.
'마이 네임'이 공개되기 앞서 한소희는 '마이 네임'을 위해 액션 스쿨에서 3개월 이상 훈련을 했으며, 시청자들에게 더 큰 임팩트 있는 액션을 위해 10kg을 증량했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던 바.
이에 한소희가 보여줄 액션과 이야기에 기대가 모였었습니다.
엄청난 노력 덕분인지 한소희는 이제껏 보여준 적 없는 강렬한 액션과 더불어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였는데요.
한소희는 칼과 총 등의 무기를 사용하는 것부터 온몸으로 부딪히는 맨몸 액션까지 리얼함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전부 사로잡았습니다.
이에 따라 '마이 네임'을 본 시청자들은 좋은 후기들을 작성하고 있는데요. 특히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넷플릭스 직원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작성한 후기가 화제입니다.
지난 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넷플릭스 마이 네임 한소희 연기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는데요.
작성자 A 씨는 "와, 한마디로 굉장하다. 이 드라마로 한소희 인생이 바뀔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러면서 "평소에 별로 관심 없던 배우였는데 이번에 이 드라마 보고 반했다. 연기 정말 훌륭하고 말 그대로 온몸을 던져 활활 태워 불사르는 연기를 해냈다"라고 극찬하며 후기를 전했습니다.
이어 A 씨는 다른 연기자들의 연기도 칭찬하며 "'오징어 게임'보다 잔인한 수위가 더 높다고 보여지니 염두하고 아이들은 못 보게 해야 할 것 같다"라며 "'오징어 게임'에서 총을 많이 다뤘다면 이 드라마는 거의 칼이 등장한다"라고 드라마의 폭력 수위에 대한 경고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끝으로 A 씨는 "탄탄한 스토리와 대반전이 있다. 더 이상은 직접 보시고 판단하세요"라며 "아마도 이 드라마가 'D.P.', '오징어 게임'과 더불어 올해 최고 대박 터질 드라마라고 확신한다"라고 글을 마무리 지으며 '마이 네임'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습니다.
이외에 다른 누리꾼들도 "한소희 액션 연기 미쳤다", "한소희로 시작해서 한소희로 끝나는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뒤이을 드라마", "해외에서도 대박 났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연기에 감탄했습니다.
한소희뿐 아니라 박희순, 안보현, 김상호, 이학주, 장률까지. 신선한 배우들의 조합과 캐릭터의 매력을 110% 끌어올린 탄탄한 연기력으로 몰입감을 높인 '마이 네임'.
앞서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를 홀렸던 바. '오징어 게임'에 뒤를 이어 '마이 네임'도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입니다.
'마이 네임'은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한소희 분)가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그린 이야기를 담은 8회 분량의 드라마로, '인간수업'을 연출한 김진민 감독의 차기작입니다.
기존의 액션 누아르, 언더커버 장르와 달리 여성 캐릭터 '지우'가 메인으로 드라마를 이끌어가는 내용인데요.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오혜진'이라는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지우'의 여정 속에 그려질 드라마틱한 스토리는 8화가 모두 끝나기 전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했습니다.
'마이 네임'이 공개되기 앞서 한소희는 '마이 네임'을 위해 액션 스쿨에서 3개월 이상 훈련을 했으며, 시청자들에게 더 큰 임팩트 있는 액션을 위해 10kg을 증량했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던 바.
이에 한소희가 보여줄 액션과 이야기에 기대가 모였었습니다.
한소희는 칼과 총 등의 무기를 사용하는 것부터 온몸으로 부딪히는 맨몸 액션까지 리얼함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전부 사로잡았습니다.
이에 따라 '마이 네임'을 본 시청자들은 좋은 후기들을 작성하고 있는데요. 특히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넷플릭스 직원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작성한 후기가 화제입니다.
작성자 A 씨는 "와, 한마디로 굉장하다. 이 드라마로 한소희 인생이 바뀔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러면서 "평소에 별로 관심 없던 배우였는데 이번에 이 드라마 보고 반했다. 연기 정말 훌륭하고 말 그대로 온몸을 던져 활활 태워 불사르는 연기를 해냈다"라고 극찬하며 후기를 전했습니다.
이어 A 씨는 다른 연기자들의 연기도 칭찬하며 "'오징어 게임'보다 잔인한 수위가 더 높다고 보여지니 염두하고 아이들은 못 보게 해야 할 것 같다"라며 "'오징어 게임'에서 총을 많이 다뤘다면 이 드라마는 거의 칼이 등장한다"라고 드라마의 폭력 수위에 대한 경고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끝으로 A 씨는 "탄탄한 스토리와 대반전이 있다. 더 이상은 직접 보시고 판단하세요"라며 "아마도 이 드라마가 'D.P.', '오징어 게임'과 더불어 올해 최고 대박 터질 드라마라고 확신한다"라고 글을 마무리 지으며 '마이 네임'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습니다.
한소희뿐 아니라 박희순, 안보현, 김상호, 이학주, 장률까지. 신선한 배우들의 조합과 캐릭터의 매력을 110% 끌어올린 탄탄한 연기력으로 몰입감을 높인 '마이 네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0/17 19: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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