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선영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재정이 간만에 돈을 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현무는 FLEX라는 단어를 보고서 “재정이가?”라며 믿기지 않는 듯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한껏 기지개를 켜고서 기상한 박재정은 휴대폰을 들고서 언제쯤 입금이 들어올까 기다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는 생애 첫 한우 프리미엄 광고를 찍었고, 그 계약금을 받는 것이 오늘이었다고 한다.
그는 소파에 있는 곰인형을 붙잡고서 언제 들어올지에 대해 초조해하는 모습을 보였고, 그로부터 조금 지난 후 대표님에게서 입금 알림을 받게 된다. 박재정은 그렇게 큰 돈을 처음 받아보는 탓에 싱글벙글한 표정을 숨기지 않았다. 돈이 생긴 김에 박재정은 저금을 계획한 후 쓸 수 있는 돈을 계산하기 시작한다. 그는 프리랜서였기 때문에 다음 년도 종합 소득세까지 생각하여 가계부를 적고 있었다.
박재정은 은행으로 즉시 향해 적금을 들었다. 프리랜서이기 때문에 고정 적금이 아닌 자율 적금으로, 그는 첫 적금 금액으로 500만 원을 넣었다. 박재정은 “이건 누가 뭐래도 내 돈이구나, 싶어서 기분이 좋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적금 통장을 만드니 마치 부자가 된 듯했다고 말한 박재정은 이후 아웃렛으로 향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전현무는 FLEX라는 단어를 보고서 “재정이가?”라며 믿기지 않는 듯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한껏 기지개를 켜고서 기상한 박재정은 휴대폰을 들고서 언제쯤 입금이 들어올까 기다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는 생애 첫 한우 프리미엄 광고를 찍었고, 그 계약금을 받는 것이 오늘이었다고 한다.
그는 소파에 있는 곰인형을 붙잡고서 언제 들어올지에 대해 초조해하는 모습을 보였고, 그로부터 조금 지난 후 대표님에게서 입금 알림을 받게 된다. 박재정은 그렇게 큰 돈을 처음 받아보는 탓에 싱글벙글한 표정을 숨기지 않았다. 돈이 생긴 김에 박재정은 저금을 계획한 후 쓸 수 있는 돈을 계산하기 시작한다. 그는 프리랜서였기 때문에 다음 년도 종합 소득세까지 생각하여 가계부를 적고 있었다.
박재정은 은행으로 즉시 향해 적금을 들었다. 프리랜서이기 때문에 고정 적금이 아닌 자율 적금으로, 그는 첫 적금 금액으로 500만 원을 넣었다. 박재정은 “이건 누가 뭐래도 내 돈이구나, 싶어서 기분이 좋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적금 통장을 만드니 마치 부자가 된 듯했다고 말한 박재정은 이후 아웃렛으로 향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0/16 0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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