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 기사이며, 월요일에는 토요일을 포함한 주말 이틀 동안의 하이라이트까지 다룹니다. <편집자 주>
지난 3일 MBC every1 ‘대한 외국인’에서는 재도전의 의지를 강력히 드러낸 4인이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이혜정, 천명훈, 초아, 이기찬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대한외국인’ 팀에는 뉴페이스로 미모를 갖춘 올레나가 함께 하기도 했다.
‘빅마마’ 이혜정은 16kg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연을 전했고, 연애 프로그램 MC를 맡게 된 초아는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공개했다.
이기찬은 배우 전소민이 작사했다는 신곡을 선사했으며, 천명훈은 결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우크라이나 출신 올레나는 한국 여행을 왔다가 길거리 캐스팅을 받은 것을 계기로 모델 활동 중인 인물로 소개됐다.
영화 주인공으로 캐스팅 될 정도로 다재다능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스튜디오에서 6개월 간 연습한 해금 실력으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김용만이 해금은 어떻게 배우게 됐는지 묻자, 올레나는 “해금 소리를 작년에 처음 들었는데 소리에 반했다”고 답했다.
본방은 화요일 저녁 8시 30분.
지난 3일 MBC every1 ‘대한 외국인’에서는 재도전의 의지를 강력히 드러낸 4인이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이혜정, 천명훈, 초아, 이기찬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대한외국인’ 팀에는 뉴페이스로 미모를 갖춘 올레나가 함께 하기도 했다.
이기찬은 배우 전소민이 작사했다는 신곡을 선사했으며, 천명훈은 결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우크라이나 출신 올레나는 한국 여행을 왔다가 길거리 캐스팅을 받은 것을 계기로 모델 활동 중인 인물로 소개됐다.
영화 주인공으로 캐스팅 될 정도로 다재다능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스튜디오에서 6개월 간 연습한 해금 실력으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김용만이 해금은 어떻게 배우게 됐는지 묻자, 올레나는 “해금 소리를 작년에 처음 들었는데 소리에 반했다”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0/14 06: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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