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상현호 기자) '오징어 게임'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가 한국 드라마를 장르별로 추천했다.
13일 넷플릭스 미국 공식 계정 SNS에는 "'오징어 게임'은 넷플릭스의 흥미진진하고 중독성 있는 한국 드라마입니다. 다음으로 볼 콘텐츠들을 몇 개 제안합니다. 누가 알겠습니까? 혹시 낯익은 얼굴을 발견할지"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넷플릭스는 로맨스 장르 드라마로는 '로맨스는 별책부록', '사랑의 불시착', '사이코지만 괜찮아', '연모'를 추천했다. 다크 SF와 판타지 장르로는 '킹덤', '스위트홈', '시지프스', '아스달 연대기'를 꼽았다.
넷플릭스 측은 '빈센조', '괴물', '인간수업', '구경이'를 서스펜스 범죄 장르로, '호텔델루나', '도깨비', '더 킹: 영원의 군주',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로맨틱 판타지 장르로 각각 추천했다.
또한 넷플릭스는 코미디 드라마로 '슬기로운 의사생활', '스타트업', '이태원클라쓰', '갯마을 차차차'를, 정치극으로는 '보좌관', '비밀의 숲', '60일, 지정생존자', 베가본드'를 권했다.
누리꾼들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로맨스요? 한 줌이던데", "'비밀의 숲' 봐라 한드 덕후로 빠지는 지름길이다", "'구경이'도 넷플릭스 가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은 전 세계 1억 1,100만 가구 시청을 돌파하며 넷플릭스 2분 이상 시청 계정 집계 신기록을 다시 썼다.
13일 넷플릭스 미국 공식 계정 SNS에는 "'오징어 게임'은 넷플릭스의 흥미진진하고 중독성 있는 한국 드라마입니다. 다음으로 볼 콘텐츠들을 몇 개 제안합니다. 누가 알겠습니까? 혹시 낯익은 얼굴을 발견할지"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넷플릭스는 로맨스 장르 드라마로는 '로맨스는 별책부록', '사랑의 불시착', '사이코지만 괜찮아', '연모'를 추천했다. 다크 SF와 판타지 장르로는 '킹덤', '스위트홈', '시지프스', '아스달 연대기'를 꼽았다.
넷플릭스 측은 '빈센조', '괴물', '인간수업', '구경이'를 서스펜스 범죄 장르로, '호텔델루나', '도깨비', '더 킹: 영원의 군주',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로맨틱 판타지 장르로 각각 추천했다.
또한 넷플릭스는 코미디 드라마로 '슬기로운 의사생활', '스타트업', '이태원클라쓰', '갯마을 차차차'를, 정치극으로는 '보좌관', '비밀의 숲', '60일, 지정생존자', 베가본드'를 권했다.
누리꾼들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로맨스요? 한 줌이던데", "'비밀의 숲' 봐라 한드 덕후로 빠지는 지름길이다", "'구경이'도 넷플릭스 가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0/13 14: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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